커피 뉴스
2016-05-23
㈜따벨라 주최의 2016 Korea Brewing Championship에서 국제호텔전문학교의 「물망초」 우승
원두가 가진 개성을 향미를 통해 풀어내기 위해 노력한 엔텔은 와인 디캔터를 사용하여 일반적으로 레드 와인을 가장 맛있게 즐기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인 스왈링(Swirling) 기법을 사용하였다.
스왈링이란 와인을 오픈하는 순간 와인과 공기가 접촉하면서 와인의 풍미가 도드라지는 효과를 이용하여 와인을 잔에 따른 후 돌려주는 행위를 말한다. 커피가 가진 아로마적인 특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심사 위원들에게 스왈링하여 제공함으로 와인 테이스팅과 같은 방식으로 커피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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