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투어리스트
2016-06-24
※ 기고 : 노띵커피 김현화(wersly@naver.com)
‘맛있는 커피 한 잔’에 그날의 행복이 오롯이 담겨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한국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커피를 찾아 공부했었고, 그러던 중 우연히 상하이 생활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낯선 외국 생활을 즐겁게 만들어준 것도 ‘커피’였고 중국어를 공부하게 해준 것도 ‘커피’였습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Pour over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인 ‘노띵커피(NOTHIN COFFEE)’의 스탭으 로, 한국과 상하이를 오가며 취재한 다양한 커피 이야기를 블로그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상하이 스타벅스 이야기 1편 - 스타벅스가 중국에 판 것은 커피가 아니다.
※ 읽어봄직한 연관글 : 중국의 스타벅스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카페, SEE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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