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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7.11.29. 09:06
댓글 1 조회 수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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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커피 기어에서 온도 조절이 가능한 드립용 포트 OXO 의 POUR OVER 케틀 리뷰 영상을 게재 했습니다. 온도 조절이 되는 케틀 중에서는 보타비타 제품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죠.
 

Fellow社에서 온도조절 포트 Stagg EKG 크라우드 펀딩 시작 지난 11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카페쇼의 ㈜따...
ⓒ BlackWaterIssue / 2016-12-14



하지만 디자인에서 조금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더 예쁜 온도 조절 케틀에 대해 많은 관심들이 주목되어 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FELLOW 社의 온도 조절 케들인데 아직 한국에서는 정식 출시 전이기도 하죠. 

 


OXO 의 케틀도 디자인 측면에서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몇 가지 재미있는 기능들이 있는데요.

POUR OVER 시에 물을 붓고 60초 안에 다시 스테이션에 올리면 세팅 온도값을 기억해서 그 온도로 자동으로 다시 재가열 합니다. 또 타이머 기능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추출 시간을 확인하면서 커피를 추출 할 수도 있군요. 
 
oxo_kettle_main.jpg

 

oxo_kettle_sid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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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14:40  #3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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