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GenrePainterD 등록일:2017-02-13 09:39:33
댓글 1 조회 수 2586



도쿄의 "Guest Barista" 교류


4/4 Seasons Coffee 

at The Local Coffee Stand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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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아오야마 한 가운데 위치한 The Local Coffee Stand 다양한 일본의 지역 로컬 커피를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초 오픈한 특이한 카페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다양한 일본 지역의 guest coffee bean와 게스트 바리스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월12일 일요일, 4/4 Seasons Coffee의 준 사이토(Jun Saito)와 에미 사이토(Emi Saito)가 이날의 게스트 바리스타였습니다. @allseasonscoffee 은 이미 Tokyo Coffee Festival에 참가한 바 있는, 도쿄의 주요 스페셜티 카페로 성장하고 있는 젊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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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cal Coffee Stand는 Fuglen Coffee Roasters, Onibus Coffee등 유명한 카페들이 Guest Barista로 초대, 현재 진행되는 일본 스페셜티 커피풍경의 척도입니다. 이들의 Guest Barista 행사는 흔치 않은 기회였습니다.


이번에 초대된 4/4 Seasons Coffee는 일본 스페셜티 커피의 젊은 주자들 중에 한 명으로 신주쿠 산초메(Shinjuku 3 chome)에서 1년전부터 카페를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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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커피축제의 프로듀서 유지 오츠키(Yuji Otsuki)가 Chief Barista로 있는 더로컬커피스탠드 에서는 게스트 바리스타 형태로 다양한 카페와 콜라보를 진행합니다. 



앗 도쿄커피축제 기획자로 우리에게 친근한 Otsuki 씨가 감기가 심하게 걸린 것 같습니다!jun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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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 나아보이시네요! 

많은 이들이 도쿄 카페 투어 관광시 반드시 거치는 곳인 신주쿠 블루보틀, 저는 개인적으로 줄이 긴 이 곳 보다는 포시즌스 커피는 항상 들리는 곳입니다. 특히 신주쿠의  ISETAN 이세탄 백화점을 들리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이세탄 백화점 바로 부근에 있는 자가배전 스페셜티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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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Saito씨는 Diedrich 로스팅기를 구입, 자가배전을 시작해 열풍식으로 로스팅된 약배전의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Cafe Imports, Nordic Approach 회사 등, 생두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특히 부인인 에미 사이토(Emi Saito) 씨는 베이커리도 담당, 도쿄의 다양한 카페에 납품도 합니다. 커피 메뉴도 다양한데, 약배전 아메리카노보다 에어로프레소와 드립커피 메뉴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사이토 상의 철학 및 인생 이야기는 차후 포시즌스 카페 독립 리뷰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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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올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을 찾는다면 신주쿠의 이 커플의 카페를 추천합니다! 항상 밝은 미소의 부부의 다정한 대응이 커피의 맛에 더 편안하게 집중하게 해줍니다. 이미 단골만으로도 자리가 꽉 차 발길을 돌려야 했던 적이 많습니다. 자리가 없다라도 바에서 서서 이야기를 나누면 대답해주니 꼭 말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4/4 SEASONS COFFEE

SHOP INFO
MON - FRI: 8AM - 8PM
SAT,SUN&HOLIDAYS: 10AM - 7PM
CLOSED: TUE
ADDRESS
1F 2-7-7 SHINJUKU SHINJUKU-KU
TOKYO 160-0022
http://allseasonscoffe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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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봄직한 연관글 : [도쿄 카페투어] 키요카즈 스즈키(Kiyokazu Suzuki)의 글리치 커피로스터스(Glitch Coffee and Roasters) 2/2




Genre Painter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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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시대의 일상을, 소박한 시선으로 화폭에 길어올리고자 노력하는 거리의 화가입니다. 장르로는 삶 한 가운데서 그리고 기록하는 풍속화가/Genre painter이고자 합니다. 카페의 풍경을 주된 주제로 우리의 일상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두드러진 풍속은 카페라는 하나의 사회현상입니다. 이 음료의 생산, 소비와 유통, 그리고 향유를 따라가다 보면, 현실의 지형에 새겨진 이 시대의 풍속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커피와 카페에서 만난 풍경들을 풍속화로 그려내고 신풍속화라고 이름 붙이는 이유입니다. Based in Here and There, genrepainter.com 이 글의 모든 저작권은 저자에게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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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 +

멋진 가이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