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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로스팅
작성자: 에스프레소프릭 등록일:2015-01-20 17:55:50
댓글 1 조회 수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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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ahn Coffee Handy Roaster - Preview


박물관으로 더 유명한 닥터만 커피의 핸디로스터가 작년말에 출시되었습니다. 커피 로스팅을 좀 Serious하게 접근하시는 매니아분들에게는 좀 부족할 수 있는 핸드로스터기입니다. 작년부터 가정용 로스터기의 약진이 국내에서 돋보이고 있기 때문에 전기를 사용하여 로스팅하는 로스터기와의 비교는 타당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히려 로스팅을 시작하시는 비기너 분들이나 가볍게 커머셜 커피를 로스팅하셔서 홈카페에서 즐기실 분들에게 어울릴만한 아이템입니다.


몇년전부터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행한 수망로스팅의 장점이라면 한잔이나 두잔 정도의 작은 용량의 로스팅이 가능하고 직접 가스 밸브를 조절하여 미세한 온도는 아니지만 직관적인 경험이 생긴다면 불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직접 시야에 생두가 들어오기 때문에 오감 판단이 빠르게 작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대개 많은 분들이 수망 로스팅을 진행하면서 커피의 종류에 따라 대개 커피에 함유된 수분량인 12%정도의 수분을 천천히 데워 날린 다음 1차 크랙과 2차 크랙을 거친후 배출하게 되면 생두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풀시티 정도의 배전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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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만 핸디로스터기 패키지 구성>



우선 첫 인상은 수망 로스터기의 상부를 덮는 캡이 없어 콩이 튀지 않을까 염려가 되긴 하나 대부분의 사용자 리뷰를 보면 콩이 튀는 일은 드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렇다면 뚜껑을 여닫기 위해 손을 데일 위험이 적고, 가장 큰 장점은 쿨링이 용이할 듯 합니다. 로스팅이 끝난 이후 인위적인 바람(선풍기 등)을 이용해 직접적으로 바람이 닿을 수 있기 때문에 쿨링이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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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만 핸디로스터기의 모습>



재질상의 장점이라면 스테인레스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용한 이후 물세척이 가능하며, 견고한 두께이기 때문에 반영구적인 사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55,000원으로 저가의 수망 로스터기들보다는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스테인레스의 견고함이나 마감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관심을 가져보실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스팅은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기에 로스팅을 도전해볼 생각은 예전에 접어 결국 팝콘이나 견과류를 볶는데 사용되는게 아닐까 우려가 됩니다.^^;


사용후기는 추후 더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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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을 해먹기에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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