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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컬럼 정보
원문출처 https://youtu.be/Juf6TaSn64Q?list=PLYop5...DXiF4GG0_b 





미리 갈아 놓은 커피도 좋을 때가 있다?




커피는 로스팅된 이후부터 산화되기 시작한다. 점점 신선하지 못한 커피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산화되기 시작한 커피를 어떻게 포장했는지, 어떻게 저장하는지는 중요하다. 특히 분쇄된 커피는 홀빈 상태의 커피보다 산소에 접촉하는 표면적이 엄청나게 늘어나기 때문에 에이징(Aging) 과정의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분쇄된 커피가 항상 좋지 않은 추출 결과물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몇 가지 경우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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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리 분쇄한 커피(Pre-grinding)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그라인더에 대해 논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라인더는 장착된 Burr의 성능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을 낸다. 분쇄된 커피 입자의 크기가 균일할 수록 각 입자의 표면적이 물에 접촉하는 정도가 비슷하기 때문에 더 일관된 추출 결과물을 가져온다는 것은 이미 수없이 논의된 바이다.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EK43의 경우 분쇄된 결과물이 매우 일정한 크기임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가정용 코니컬 Burr나 블레이드(칼날) 그라인더의 경우 매우 일정하지 못한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정용으로 사용되는 바라짜 앙코르의 경우에도 자세히 확대해 보면 미세하게 작은 입자들이 곳곳에 눈에 띄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가까운 로스터리 카페가 있다면 리테일용 그라인더로 그라인딩한 커피를 집에서 빠르게 소진하는 것이 어쩌면 집에서 가장 훌륭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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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갈아 놓은 커피도 좋을 때가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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