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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잉 커피에서 바이패스(Bypass)가 폄하되었던 이유




Bypass는 말 그대로 우회하다라는 의미이다. 블랙워터이슈에서는 이미 브루잉 커피의 범주에서 Bypass라는 용어의 어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바이패스(Bypass), 커피 추출 시 필수인가? 제목의 기사에서는 이 단어가 에어로프레스가 유행하면서 나타난 용어임을 알렸다. 브루잉 커피라는 범주에 에어로프레스라는 새로운 추출 툴이 들어오면서 기존 Pour over 커피에서 잘 하지 않았던 추출된 커피에 물을 타는 과정을 표현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바이패스(Bypass)라는 단어는 한동안 TDS(총 용존 고형물) 측정을 통해 커피의 품질을 가늠하는 경향이 유행하면서 일부 사람들에 의해 도외시되었다. 실제로 한동안 전세계 커피인들은 추출하는 커피의 수율을 높이는 일에 집중하던 때가 있었다는 것을 모두 인정할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오히려 커피의 수율을 떨어뜨리는 바이패스 방식은 당연히 도외시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커피의 품질이 단순히 TDS 수치로만 판단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아마 2014년 맥스웰 코로나 대쉬우드의 물의 조성에 따른 커피 맛의 변화에 대한 시연 이후) 수율에 집착하는 경향이 어느 정도 완화되었고, 결과적으로 바이패스 역시 자신의 기호를 찾아가는 하나의 방법으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해외 커피 블로거는 자신의 포스트에서 바이패스는 과다 추출을 막아주는 안전 밸브와 같다고 표현했다. 그러한 관점에서 커피 필터의 추출을 방해할 정도의 미분이 발생하는 그라인더를 사용할지도 모르는 홈 바리스타들에게는 바이패스는 아주 좋은 옵션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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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 bwmgr@bwiss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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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Best + | 추천: 2   비추천: 0

일반적으로 커피 수율을 높이는데.. 집중하는 경우, 과다추출의 위험성과 그에 따라 발생하는
일반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성분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커피의 적정 수율을 추출한 후, 적정 농도를 위해 희석하는 것이 더 좋은 커피의 향미를
느끼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by-pass(희석)에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의 브루잉 커피를 마시다 보면, 너무 강한 산미와
섬유질의 텁텁한 맛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상은 저의 경험에 따른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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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 추천: 2   비추천: 0

일반적으로 커피 수율을 높이는데.. 집중하는 경우, 과다추출의 위험성과 그에 따라 발생하는
일반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성분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커피의 적정 수율을 추출한 후, 적정 농도를 위해 희석하는 것이 더 좋은 커피의 향미를
느끼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by-pass(희석)에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의 브루잉 커피를 마시다 보면, 너무 강한 산미와
섬유질의 텁텁한 맛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상은 저의 경험에 따른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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