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출처 | https://www.instagram.com/p/Bftil7Jhz0q/..._copy_link |
---|
ⓒ Scott Rao Instgram Feed, 너무 곱게 갈린 커피 입자의 모습
적당한 크기로 분쇄된 커피 입자의 추출 후 모습
즉, 커피 베드의 깊이가 달라질 때, 커피 입자의 굵기도 조절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커피 베드의 깊이가 깊어진다면 조금 더 굵게 분쇄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같은 추출 비율을 가지고 추출할 때, 더 굵게 분쇄되었기 때문에 물과 커피의 접촉 시간을 늘려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커피 추출시 물을 부어주는 횟수를 더 늘리면서 동시에 푸어링(Pouring)과 푸어링 사이의 시간 간격을 조금 더 늘릴 수 있음을 강조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