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팝업 이미지
오늘 이 창 안띄우기
한국어
Ϲ

회원간 물품거래




롤링배너1번
커피 컬럼 정보


photo_2018-08-27_22-36-15.jpg
ⓒblackwaterissue 위 사진은 본 내용과 무관합니다. 



 

세무 관리 노하우⑴ ― 사업 시작 전부터 매출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




안녕하세요. 블랙워터이슈에 칼럼을 연재하게 된 로움택스앤컨설팅대표 세무사 배우리 입니다. 앞으로 사업을 운영하면서 생길 수 있는 세금과 관련된 궁금증을 쉽게 풀어드릴 수 있게 짧지만 강력한 절세 노하우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Ⅰ.사업 시작 전부터 매출이 정상궤도에 오르기까지
Ⅱ.매출이 크게 상승하고 직원이 늘어나기까지
Ⅲ.다른 지점을 오픈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되기까지


Ⅰ.사업 시작 전부터 매출이 정상궤도에 오르기까지 (1/3)
 
photo_2018-08-27_22-36-23.jpg
ⓒblackwaterissue 위 사진은 본 내용과 무관합니다. 

 

1. 권리금 세무처리 방법
Case.
카페 창업을 결심한 A씨는 적당한 자리를 찾아서 임대차 계약을 하려고 합니다. 보증금과 임대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역별, 건물별로 권리금이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목돈을 쓰려고 하니 문득 궁금해집니다. 이전 세입자에게 권리금을 그냥 이체해도 되는 걸까요?
 
Solution. 카페가 자리잡게 되는 공간은 필연적으로 권리금이 발생하곤 합니다. 사업경험이 없거나 그간 권리금 처리방법에 대해 무관심하셨던 분들은 별 다른 생각 없이 현금으로 지급 하시는데요. 무작정 지급하면 한푼도 사업상 비용으로 처리를 할 수 없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절세의 기본은 적격증빙’

절세를 하기 위해서는 내 주머니에서 빠져나간 돈을 ‘사업상 경비’로 인정 받아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두어야 합니다. 세금을 걷어가려고 하는 세무서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볼까요? 사업주가 이러저러한 돈을 썼다고 세금 신고서를 만들어왔는데, 어디에 쓴 것인지 객관적인 증빙이 하나도 없다면 당연히 신고서를 인정해줄 수 없겠죠. 세무서가 사업상 경비로 인정해주는 증빙을 바로 ‘적격증빙’이라고 부릅니다. 이 적격증빙의 존재 여부가 세금을 많이 낼지, 적게 낼지를 결정하게 되며 단순히 현금을 이체한 통장내역은 적격한 증빙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권리금으로 다시 돌아가보겠습니다. 권리금을 좀 더 세분화하면 자리가 좋기 때문에 생긴 영업권(무형자산)과 이전 사업주가 설치해 놓은 시설장치(유형자산)에 대한 대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는 사업을 위해 지출한 비용임이 명백하지만 아무 증빙없이 현금으로 지급한다면 비용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증빙을 받아두어야 할까요? 


 (1) 상대방에게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경우 – 세금계산서를 요구한다.
 (2) 상대방에게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경우 – 상대방에게 지급한 권리금을 기타소득으로 세무서에 신고하고(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 상대방의 주민등록번호를 받아 지급금액에 대한 자료를 세무서에 제출한다.(지급명세서제출)
  

이렇게 증빙을 만들어두었을 경우에 사업주 A는 권리금을 사업상 경비로 인정을 받을 수 있으나, 반대로 상대방은 본인의 소득이 노출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권리금에 대해 증빙처리하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선 세무서에서도 권리금에 대해 과세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추적되어 과세 될 수 있음을 상대방에게 상기시켜 증빙을 요구해서 받아두시길 바랍니다.  
 
11.jpg

 

 
photo_2018-08-27_22-36-20.jpg
ⓒblackwaterissue 위 사진은 본 내용과 무관합니다. 


2. 공사비용, 큰 규모의 현금거래 건 대응

Case. 부동산임대차계약을 마친 A씨는 이제 내부 인테리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일부 공간은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서 공사를 진행하고 일부는 셀프로 시공하기로 결정했는데요. 현금으로 결제하면 더 싸게 해준다는 곳들이 많아서 고민이 되는데, 대신 현금으로만 거래하고 어떤 영수증도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Solution. 창업단계에서 부동산 관련 비용만큼이나 크게 지출하시는 항목이 바로 인테리어등의 시설비용입니다. 과거에 비해 현금영수증과 세금계산서 발행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 되고 있으나 아직도 현금거래를 유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영세한 자재상의 경우엔 이런 관행이 더 심한편이라 셀프로 시공하기로 마음 먹고 자재를 구입하려고 할때는 증빙없는 현금거래를 더 많이 제안받게 됩니다.

 
“카드로 결제하거나 세금계산서 하시면 10% 더 주셔야 해요.”


 그렇다면 이렇게 큰 비용을 지출함에 있어 약간의 금액을 깎는것과 적격증빙을 받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증빙없는 지출은 사업상 비용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총수입금액(매출)에서 필요경비(사업상 비용)를 뺀 소득금액(순이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소득세의 구조를 생각해보면 ‘비용을 인정받지 못한다= 세금을 더 많이 낸다.’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photo_2018-08-27_22-36-18.jpg
ⓒblackwaterissue 위 사진은 본 내용과 무관합니다. 

 
인테리어 공사를 했을 경우 업체에게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 등의 적격증빙을 받지 않는 대가로 일정금액 할인을 받기로 한다면, 할인된 금액과 증빙누락으로 인해 늘어나게 되는 세금을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 할인을 받는 것과 추가로 부과될 세금을 비교해보면 현금할인이 그다지 매력적인 조건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매출은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세금을 너무 많이 낸다고 불만을 토로하시는 사업주의 경우 대부분 초기 시설 비용에 대한 증빙을 받아두지 않은 분들이 많았음을 떠올려 봤을 때, 할인이 매우 크지 않은 이상 무조건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을 받아두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상 이슈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창업을 하게 되면 권리금과 인테리어는 시작일 뿐, 이제 사업자등록 전후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비용들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게 되고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감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다음편에서는 이러한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18-08-28.png

 

 
▼ 관련 기사 보기
사업주의 인사노무 체크포인트 안녕하세요. 금강노무법인 대표노무사 이경훈 입니다. 최근 노무관계에 대한 ...
ⓒ BlackWaterIssue / 2016-06-08
profile

알케미스트 +

좋은글 감사합니다.
앞으로고 유용한 글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profile

woori_roum +

안녕하세요! 로움택스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문의 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profile

범키 +

몰랐던 부분이네요... 후에창업시 큰도움이 될글이네여 감사합니다^^
profile

woori_roum +

네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