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팝업 이미지
오늘 이 창 안띄우기
한국어
Ϲ

회원간 물품거래




롤링배너1번
커피 컬럼 정보
원문출처 http://resources.urnex.com/blog/how-to-m...accessible 


 

스페셜티 커피가 고객에게 더 쉽게 다가오도록 하는 것들





세계적인 커피 세정제 전문 브랜드인 Urnex에서는 세계적인 바리스타들을 앰배서더로 선정하여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한다. 또한 그들이 실제 매장에서 겪는 이야기들 혹은 문제들을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기도 한다. 이 기사의 제목 역시 Urnex의 블로그에 「How to Make Specialty Coffee More Accessible」라는 주제로 업데이트된 포스트이다. 블랙워터이슈에서는 이 내용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간략히 정리하여 공개한다.



 
ORG_DSC05843.jpg

올해 World Barista Championship 준우승을 한 암스테르담 Friedhats Coffee의 Lex Wenneker

 


특수 커피가 일반 소비자들에게 어려운 이유
스페셜티 커피 필드 안에 있는 바리스타와 소비자들 간의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인식의 온도차 때문이다. Water Avenue Coffee의 Matt Milletto는 커피, 제3의 물결의 컨셉은 "양질의 커피를 제대로 알아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바리스타들이나 커피 필드에 속한 사람들은 이 양질의 커피에 대한 가치를 잘 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소비자들에게 강요할 수 없는데에서 온도차가 발생할 수 있다. 

올해 World Barista Championship 준우승을 한 암스테르담 Friedhats Coffee의 Lex Wenneker는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사람들이 "스페셜"이라고 붙여진 커피를 찾지 않는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대부분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이미 하루를 시작하면서 값싼 커피로 카페인을 충전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데 그 습관에서 벗어난 어떤 것을 제안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Lex Wenneker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것을 제안하면, 대부분 전에 맛본 적이 없는 것, 즉, 불확실한 것으로 간주했다. 그들은 그 새로운 것이 특별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리고 맛을 느낄 때, 익숙하지 않은 맛이기 때문에 주저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이미 스페셜티 커피의 특별함이 어디에서 오는지, 예를 들면 수확, 가공, 건조, 운반, 로스팅 및 추출 방법에 이르기까지 커피 체인의 다양한 부면에서 그 특별함이 온다는 것을 아는 바리스타들과 대중들은 다르다.

오히려 그러한 지식을 가진 바리스타들이 대중과의 접점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빨리 커피를 마시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커피가 씨앗이라는 것도 알기를 원하지 않으며, 그러한 정보들은 그들이 커피를 마시는데 기뻐할만한 요소가 되지 않는다.



 
DSC00915.jpg

올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가대표 바리스타인 Winston은 매장에서 스페셜티 커피 필드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어떻게 더 다가가기 쉽게 만들 수 있을까?
올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가대표 바리스타인 Winston은 매장에서 스페셜티 커피 필드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고객들에게 스페셜티 커피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일부 바리스타들의 경우에는 bar 안에 최대한 고객들과의 대화를 방해할 수 있는 요소들, 예를 들면 바의 높이를 낮추는 방법들을 통해서 고객들과의 대화 환경의 수준을 높인다. 실제 올해 World Barista Championship에서 우승한 아니에스카 로에브스카 역시 그녀의 우승 시연에서 각 음료 코스마다 심사 위원을 소비자라 생각하면서 점차 경험의 깊이를 향상시켜 가는 방향의 시연을 진행했다.

 
 
아니에스카 로에브스카, 그녀가 2018 World Barista Champion이 된 이유 56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한 World Ba...
ⓒ BlackWaterIssue / 2018-07-06

 

즉,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고객의 관점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의 커피를 강요하는 방식이 아니라 커피에 대한 시각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저 우리의 커피가 소비자들에게 "멋진 커피"로 인식될 수 있다면 충분하다.


 
▼ 관련 기사 보기
2018 World Barista Championship Top6 시연 리뷰 지난 11월 서울에서 열렸던 2017 World Barista Champions...
ⓒ BlackWaterIssue / 2018-06-25

 
 
제보 : bwmgr@bwissue.com
 
profile

FiftyeightDegrees +

공감합니다. 스페셜티 커피라는 용어 자체가 부담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profile

쿠헷 +

결국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고객들에게 주입시킬까가 아니라 고객들과 커피가 주는 다양한 즐거움에 대해 어떻게 나눌수 있을것인지가 관건~
profile

원두공장프레세르 +

공감하는 글이네요^^ 현장에서 일반고객에게 스페셜티를 설명한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보다 쉬운 용어설명와 적절한 예로 고객에게 다가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