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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WBC 챔피언 제임스 호프만의 우승 비결




2007년 World Barista Championship 우승 이후 세계적인 바리스타이자 스퀘어마일의 수장으로 스페셜티 커피 필드의 오피니언 리더인 제임스 호프만이 최근 자신의 2007년 WBC 루틴을 리뷰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투브 계정에 게재하였다. 그 내용을 간략히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프리젠테이션 스피치에서 필요한 말만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제임스는 심사 위원이 위치한 센서리 테이블에서 심사 위원과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스피치를 진행하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렇게 했을 때, 심사 위원에게 가장 설득력있게 스피치가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헤드 저지에게 좋은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헤드 저지의 평가는 실제 최종 점수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센서리 심사 위원이나 테크니컬 심사 위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헤드 저지에게 좋은 느낌을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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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에서는 팀원을 활용하여 최대한 에스프레소를 적게 마셔야 한다.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매우 예민해지고, 어지러울 수 있다. 그라인더의 분쇄도를 맞추기 위해 여러 잔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같은 팀의 팀원에게 맛을 보고 평가하게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요점으로 룰을 정말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WBC도 일종의 게임이고 스포츠이다. 룰에 기초해 진행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당연히 룰의 모든 부면을 잘 알아야 한다. 

창작 음료에 사용하는 특별한 유리 잔들이 있다면 대회에 참가하기 전 4잔 이상을 준비해야 한다. 제임스 역시 백스테이지에서 2잔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고, 추가로 가져온 잔이 있었기에 시연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한다. 커피와 잔 및 시연 도구들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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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WaterIssue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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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 저도 꼭 WBC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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