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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 라떼아트 챔피언 최원재 바리스타 인터뷰




대한민국은 세계 라떼아트 필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나라이다. 2016년 엄성진 바리스타의 세계 대회 우승 뿐 아니라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바리스타들 사이의 라떼아트 열기가 뜨겁기 때문이다. 최원재 바리스타는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떼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지만 이미 라떼아트를 하는 바리스타들 사이에서는 유명인이다. 카페 원웨이는 최원재 바리스타와 올해 결선에 함께 오른 이해경 바리스타로 구성된 라떼아트 필드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7년째 라떼아트 대회에 도전하였고, 3번의 결선 진출만에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최원재 바리스타에게 올해 라떼아트 패턴에 관해 대화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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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결선에서 사용된 커피는 어떠했나?
A) 매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등장하는 커피와 크게 다르지 않은 커피였다. 다크하고 묵직함이 돋보이는 커피로 크레마가 부족하지 않아 기존 전략대로 패턴을 진행할 수 있었다.

Q) 올해 사용한 패턴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A) 올해 사용한 패턴들은 트럼프 잭, 조니 뎁, 슈퍼 마리오의 옆 모습을 형상화했다. 패턴의 상세한 설명은 세계 대회 이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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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라떼아트 패턴들의 추세는 어떠한가?
A) 최근 대회들에서는 최대한 많은 표현을 하는것이 추세다. 컵에 스티밍 된 밀크를 담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림을 그린 뒤 마지막에 스팀 피처에 남은 밀크폼까지 모두 사용한다. 이러한 추세로 연습량은 상당히 늘게 됐지만 끝까지 폼을 사용함으로써 복잡하고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졌다.이러한 방향으로 창의성 측면에서 더 높은 점수를 획득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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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 라떼아트 챔피언십 공식 정수 시스템 에버퓨어 / ㈜정진



Q)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어떤 컨셉으로 패턴을 구성한 것인가?
A) 구성이라기 보다 창의적인 패턴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었다. 테크닉과 룰 이해도와 더불어 창의성과 완성도가 중요하기 때문이었다. 창의적인 패턴을 구상하다보니 트럼프 잭, 조니 뎁, 슈퍼 마리오 세 명의 옆모습을 떠올리게 되었는데 그것이 결과적으로 'Side Face'로 컨셉화 되었다. 


Q) 대회를 준비할 때, 패턴에 이미지를 맞춘다는 이야기인가 아니면 이미지를 먼저 선정해 놓고, 패턴을 구상한다는 것인가?
A) 정확히 이야기하면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다르다. 어떤 경우 패턴을 그리다보면 영감이 떠올라 구글에서 이미지를 찾을 때가 있고, 어떤 때는 이미지 검색을 하다가 패턴을 그리기 위한 방식이 머리에 떠오르는 경우가 있다. 올해에는 이미지를 보고 패턴에 대한 영감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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