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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컬럼 정보


대한민국에서 독자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꾸준히 커피산업 속에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커피계의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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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스타트업 10분 인터뷰] 품질본위의 제품 개발이 우리의 방향성
소형 커피로스터 제작회사 "이지스터" 변인규 대표

http://cafe.naver.com/easyroster

 

 업체소개 

이지스터는 2010년 설립된 커피로스터 제작 회사로 변인규 대표가 모든 제품 생산 및 마케팅을 총괄합니다. 모든 제품은 공인된 국산 철강과 스테인리스강만을 사용하여 핸드메이드를 모토로 제작되고 있으며 소량 생산 라인이지만, 핸드메이드 답게 꼼꼼한 마감과 미려한 디자인은 물론 대류열을 기본으로 한 고품질의 로스터를 개발판매하고 있습니다대량 생산을 통한 많은 이익보다는 로스터 하나하나 장인의 정성을 다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업체 주소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40-29, 전화번호 : 대표 변인규 (이메일 : goodbo86@naver.com)

 

 인터뷰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커피 로스터 전문 제조회사 이지스터의 변인규 대표입니다. 29미혼. 아, 남성입니다.

 

로스터 제조전의 직업은 무엇이었습니까기계를 주로 다루셨나요?

A 전혀 별개의 분야, 경영학전공 학생이었습니다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손을 대긴 했으나 기계쪽에는 사실 큰 관심 없던 학생이었죠.

 

Q 의외입니다. 그렇다면, 학창시절에는 무엇을 하고 싶으셨나요?

A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제 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막연하게 공무원이나 회사원이 되고 싶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도 어렸을때부터 부친꼐 곧잘 "사업가가 될거야" 라고 말하곤 했다더군요.

 

Q 그렇다면 처음 로스터를 제작하시게 된 뒤 부모님의 반대는 없으셨나요보통 평범한 길을 원하실텐데 말이죠.

어려서부터 공부하라는 말씀은 거의 안하셨던것 같아요다만 뭔가 보다 잘할 수 있는것을 찾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Q 커피 관련 일을 시작하신 계기가 있으셨나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A 처음 커피를 접하게 된 계기는 바리스타로 일하며 개인카페 오픈을 준비하던 대학생 때 부터였어요. 그러다가 부여에 있는 어머니의 도장공장 한켠에서 첫 로스터기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 때는 정말 취미로 로스터를 만들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프로토 타입의 로스터를 생산했었죠.

 

그게 지금 브랜드화된 "이지스터"의 첫 모델인가요?

사업 목적을 두고 만든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커피마루" 라는 동호회에 사진을 올렸던 것이 첫 계기였습니다. 그렇게 올린 사진이 의외로 반응이 좋아 본의 아니게 10대를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제작을 목표로 두지는 않았던 시절이라 초기 자본금이 고작 50민원 뿐이었어요. 그래서 제작에 필요한 비용은 구매자들에게 선결제를 받아 진행하는 형태였습니다. "이지스터"의 제작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Q 그럼 그 이후에는요?

A 첫 10대를 제작완료하고 출고 했고, 반응이 좋아 입소문이 나면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생산을 계속하다가 공간의 한계를 느끼고 대전으로 이주, 15평 , 25평의 사무실을 거쳤고 현재는 80평형대 공장에서 엔지니어 2명, 디자이너 1명과 함께 공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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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터 생산 공장 전경

 

 Q 아직 대량 생산 시설은 갖추지 않으셨다고 하셨지만, 지금도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지스터"만의 로스터 판매를 위한 영업방식이 있나요? 마케팅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혹은 특별한 성장 비결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인 규모 확장에 대한 계획도 말씀해주세요.

A 사실 "이지스터"는 딱히 영업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아요. 아직도 부족하지만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면 우선 주문 고객에게는 제가 직접 로스터를 배송하고 시간 또한 100% 고객의 편의에 맞추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굳이 영업, 마케팅이라고 한다면 이동하면서  각지역의 카페에 방문하여 인사드리는 것 정도랄까요. 특별한 마케팅 비결은 아니지만 "이지스터"는 철저한 사후관리가 많은 인정을 받게 된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구매하셨던 분들의 재구매나 지인 소개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그리고 지금 당장 회사를 크게 키우고 싶지 않아요지금은 감당할 수 있을 생산 여력을 바탕으로 우선 고객과의 신뢰를 다져나가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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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터 스페셜 에디션 1.8

 

Q 20대의 젊은 사업가이신데여자친구는 있나결혼계획은?

현재는 없습니다혼자 회사의 많은 업무를 처리하다보니 여자친구를 잘 챙겨주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따라서 당장은 결혼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이 일에 좀 더 몰입하고 싶습니다.

 

Q 그럼 휴일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세요? 특별한 취미 생활은 있으신가요?

A 제 일에는 정해진 휴일이 없어요. 개인적인 스케줄이 없을때 한적한 곳에서 드라이빙을 즐기는 것이 취미라면 취미입니다. 행여 시간이 허락할 때는BMW 드라이빙 센터에 가서 스피드를 즐기는 걸 좋아합니다.

 

끝으로 더 해주실 말씀이 있다면?

우연히도 제가 로스터기를 취미로 만들기 시작했을때 스페셜티 커피 시장이 형성되면서 지금에 이르렀어요모든 상황과 운이 잘 맞았던것 같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름조차 생소했던 시절의 초창기 구매자 분들부터 현재까지 "이지스터"를 사랑해주시고 때로는 품질에 대한 조언과 질책을 아끼지 않고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에필로그 

치열한 커피업계에서 성실함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젊은 커피 스타트업 "이지스터"고객과의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변인규 대표의 비즈니스 마인드에서 이지스터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고객과의 신뢰를 위해서 당장의 눈에 보이는 성장에 대한 욕심은 잠시 미루어두는 이지스터의 변인규대표. 젊은 CEO 답지 않은 성품을 바탕으로한 품질과 고객 신뢰 본위의 로스터 브랜드 "이지스터"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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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스터 연혁 

2009년 7월 첫 프로토타입 모델 개발
2010년 2월 이지스터 커피로스터 설립
2010년 5월 이지스터250 출시
2010년 10월 대전 이지스터 공장설립
2011년 4월 이지스터500, 이지스터1000 출시
2012년 1월 뉴이지스터300 출시
2012년 3월 대전 대화동 소재 공장 확장이전
2013년 9월 이지스터 스페셜에디션 1.8kg 출시

 

 주요 생산 제품 

이지스터 300
이지스터500
이지스터 1000
이지스터 스페셜에디션 1.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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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산업 전반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약진하는 다양한 업체들에 대한 관심 어린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블랙워터이슈 콘텐츠팀(bwmgr@bwissue.com)

 

 

 

profile

hong shin Choi +

축하 드립니다.
500사용자로써 자부심이 생기네요.
정말 잘 만들어진 로스터입니다.
앞으로도 건승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