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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링크 http://scottrao.com/blog/five-decent-days/

| 추출 압력 모니터링과 동시에 채널링을 그래프상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최근 해외에서 조금씩 이슈가 되고 있는 DECENT ESPRESSO 머신에 대해 스캇 라오가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네요. 


특히나 프리인퓨전부터 추출까지 모든 상황을 압력, FLOW-RATE, 온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칭찬을 하는데, 특히나 채널링을 그래프만 보고도 감지 할 수 있어서 교육 등으로는 여지껏 없었던 훌륭한 접근이라는 평입니다.


에스프레소계의 크롭스터(Cropster)라고까지 평을 하는군요.


사실 스캇 라오는 DECENT ESPRESSO 머신의 공식적인 공동 개발 파트너로 알려져있어서 일정부분은 홍보의 성격도 있겠지만, 그래도 교육용으로는 꽤 훌륭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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