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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배너1번
공개 커피 토픽
작성자: Sjjjjj 등록일:2018-01-14 15:48:58
댓글 16 조회 수 3386 추천 수 2 비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습도가 높은날은 그라인딩을 굵게
습도가 낮은날은 그라인딩을 곱게
한다고 알고있는데 정확한 이유
왜 뭐 때문에 그렇게 하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댓글 '16' ※ 태그 기능 : "@닉네임"(회원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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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컥피Best + | 추천: 7   비추천: -1

짧게나마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조심스럽게 끄적여 본다면

습도가 높은날은 공기중의 수분이 많다는 거죠.
원두를 분쇄하게 될 경우 원두의 "흡습성" 때문에 수분을 빨아드리게 되는데
원두 자체가 수분을 흡수하면 가소화 효과 때문에 고무처럼 탄력적이게 되어
추출시 과다추출이 됩니다.
이를 해결하자고자 그라인딩을 굵게 가져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습도가 낮다는것은 건조하고 즉 수분이 적다는 뜻인데
건조한 원두는 물에대한 저항성(?)이 낮기 때문에 과소추출이 되고
이를 해결하고자 그라인딩를 가늘게 가져갑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올때와 비가 오지 않을때를 비교하지만
사실 실무를 뛰어보면서 그렇게 큰 차이를 느낀적은 없습니다.

혹여나 틀린점이나 수정해야될 부분 있으면 과감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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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nup@naver.comBest + | 추천: 4   비추천: 0

안녕하세요 
저도 실험을 제가 해본적은 없어서 듣거나 책에서 본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도 윗분과비슷한 의견입니다

습도가 높을시 원두의 흡습성 으로인해 분쇄된 원두끼리 좀더 조밀하게 다져집니다
그리하여 물이 침투하기까지에 더욱 큰 압력이 필요하게 되며
일반적인 행동으로는 추출시에는 적은 양의 추출을 할것입니다

습도가 낮을시에는 
분쇄된 원두로부터 수분이 빠져나가 습도가 높을때와는 반대로 조밀함이 낮아져 
물이 조금더 쉽게 침투할수 있게 됩니다
일반전인 행동으로는 추출시 많은 양의 추출이 될것입니다

위 내용은 [에스프레소: 전문가를 위한 테크닉] -데이비드 쇼머 
라는 책을 읽고나서 알게된 내용을 적었습니다
혹시 댓글중 질문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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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컥피Best + | 추천: 2   비추천: 0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습도 하나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분쇄된 입자들이 머금고 있는 수분 함량이 증가 함으로서
조밀조밀하게 붙어 있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좀 더 쉽게 이해를 돕고자
극단적인 표현을 쓰자면 뻑뻑해지는거죠.
( 좋은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추출을 할때 가압수가 뻑뻑해진 커피퍽을 투과하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고
결국 과다추출로 이어지게 되죠.
그래서 그라인더를 굵게 조절해 이를 컨트롤 합니다.

- 틀린 부분이나 보완해야될 점 있으면 선배님들의 과감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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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컥피 + | 추천: 7   비추천: -1

짧게나마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조심스럽게 끄적여 본다면

습도가 높은날은 공기중의 수분이 많다는 거죠.
원두를 분쇄하게 될 경우 원두의 "흡습성" 때문에 수분을 빨아드리게 되는데
원두 자체가 수분을 흡수하면 가소화 효과 때문에 고무처럼 탄력적이게 되어
추출시 과다추출이 됩니다.
이를 해결하자고자 그라인딩을 굵게 가져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습도가 낮다는것은 건조하고 즉 수분이 적다는 뜻인데
건조한 원두는 물에대한 저항성(?)이 낮기 때문에 과소추출이 되고
이를 해결하고자 그라인딩를 가늘게 가져갑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올때와 비가 오지 않을때를 비교하지만
사실 실무를 뛰어보면서 그렇게 큰 차이를 느낀적은 없습니다.

혹여나 틀린점이나 수정해야될 부분 있으면 과감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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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eaker +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기본 상식으로는 과소추출의 경우 그라인딩을 가늘게 가져가고, 과다추출일 경우 그라일딩을 굵게 가져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안하시는 방법은 반대의 해결책이어서요.
시 어떤 이유에서 과소추출일때 그라인딩이 굵어야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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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컥피 +

내용을 반대로 적었네요. 수정 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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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jjjj +

답변 감사합니다

습도가 높은 날에는 원두가 수분을 흡수하는
흡습성이 높아 그라인딩이 더 곱게되는 느낌이니
과다추출 될 수 있어서 더 굵게 그라인딩한다
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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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컥피 + | 추천: 2   비추천: 0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습도 하나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분쇄된 입자들이 머금고 있는 수분 함량이 증가 함으로서
조밀조밀하게 붙어 있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좀 더 쉽게 이해를 돕고자
극단적인 표현을 쓰자면 뻑뻑해지는거죠.
( 좋은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추출을 할때 가압수가 뻑뻑해진 커피퍽을 투과하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고
결국 과다추출로 이어지게 되죠.
그래서 그라인더를 굵게 조절해 이를 컨트롤 합니다.

- 틀린 부분이나 보완해야될 점 있으면 선배님들의 과감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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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nup@naver.com + | 추천: 4   비추천: 0

안녕하세요 
저도 실험을 제가 해본적은 없어서 듣거나 책에서 본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도 윗분과비슷한 의견입니다

습도가 높을시 원두의 흡습성 으로인해 분쇄된 원두끼리 좀더 조밀하게 다져집니다
그리하여 물이 침투하기까지에 더욱 큰 압력이 필요하게 되며
일반적인 행동으로는 추출시에는 적은 양의 추출을 할것입니다

습도가 낮을시에는 
분쇄된 원두로부터 수분이 빠져나가 습도가 높을때와는 반대로 조밀함이 낮아져 
물이 조금더 쉽게 침투할수 있게 됩니다
일반전인 행동으로는 추출시 많은 양의 추출이 될것입니다

위 내용은 [에스프레소: 전문가를 위한 테크닉] -데이비드 쇼머 
라는 책을 읽고나서 알게된 내용을 적었습니다
혹시 댓글중 질문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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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걸이 +

윗분들과 같은 의견 ㅎㅎ 근데..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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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노킴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이곳을 통해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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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90 +

실제로는 에어컨이나 난방기구 때문에 실제 습도는 장마기간이 아니고서는 별 차이를 못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온도에 대해선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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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 추천: 1   비추천: -1

습도의 차이에 따라 그라인딩의 분쇄도를 고려하기 이전에
탬핑의 강도를 통해 조정하는 것이 1차 고려 사항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시로 분쇄도를 조정하는 것은 커피가 물과 만나는 면적을 다르게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향과 맛의 불균일성을 높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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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 +

정확한 말씀입니다^^

추출과 기계변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는

더큰 혼란만 가져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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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 +

정확한 말씀입니다^^

추출과 기계변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는

더큰 혼란만 가져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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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

이분 말에 동감합니다 .. 균일한 부분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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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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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닥쿵닥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염두해야 좋은 결과에 다가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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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집사 +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부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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