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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커피 토픽
작성자: BW최고관리자 등록일:2018-05-14 23: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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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온도를 더 잘 유지하는 컵의 재질과 구조
 


다소 오래된 영상이긴 하나 어떤 컵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자신이 추출한 커피의 온도가 더 빠르게 식을 수도 혹은 더 느리게 식을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2018-05-14 (2).png

 

먼저 위 온도 단위는 화씨임을 밝혀둔다. 위 영상에서 공개된 도표를 확인해 보면 보일러 온수를 채우고 2분 정도 미리 데워놓은 더블월 글라스(Thermo) 잔이 가장 온도 유지에 있어서 효과적이라는 점을 볼 수 있으며, 프리 히팅한 세라믹 잔보다 더블월 글라스에 담긴 에스프레소의 온도가 더 잘 유지된다는 점은 식은 후보다 식기 전의 플레이버가 훌륭한 커피의 경우에는 더블월 글라스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2018-05-04 (6).png

콜 맥브라이드는 영하 10도로 얼린 컵을 에스프레소를 담는 컵으로 사용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더블월 글라스의 컵이 커피에 좋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필자가 이 정보에 대해 논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최근 2018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미국의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콜 맥브라이드 선수가 사용한 컵은 Frozen Cup이었기 때문이다. 위 영상에서 사회자는 컵의 온도가 쉽게 떨어질 수록 커피의 산미가 날카로워질 수 있다고(Sour) 말하지만 이는 Frozen Cup을 사용한 콜 맥브라이드가 2018 USBC를 우승한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설명이라고 볼 수 있다.


 


요지는 컵의 온도가 잘 유지되고 유지되지 않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컵의 재질과 구조에 따른 온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나의 커피가 어떤 컵에 더 어울리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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