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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커피 토픽
작성자: 식이 등록일:2018-05-21 20:16:38
댓글 4 조회 수 549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어서 이 사이트에 처음 글올리게 되었어요.
많은 경력자분들이 계시겠지만
콜드브루와 더치커피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지?
추출방법 차이잖아요.
근데 미국에서 새롭게 만들어낸 용어가 더치커피잖아요.
콜드브루는 말그대로 원두가루에 찬물을 부어서 장시간동안 우려내는거고
더치커피는 여과시켜서 걸러내는거잖아요
여러분들은
더치커피와 콜드브루를 먹어봣을때 보통 어떤차이를 느끼시는 지 궁금해서요.
이견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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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Best + | 추천: 2   비추천: 0

핵심에서는 다소 벗어나지만 예전에 용어 관련해서 스터디 했던것 갖다붙여 봅니다. :)

더치커피 (Dutch Coffee)
일본식으로 커피를 차갑게 우리는(Cold Brewing) 방식을 부르는 말이다. 1600년대부터 행해 왔다고 일컬어지는 이 교토 스타일의 더치커피는 예술적인 타워(추출도구)를 이용하여 추출수가 천천히 떨어지며 커피를 추출한다. 더치커피라고 불리게 된 어원에 대해서는 네덜란드의 상인으로부터 이 방식을 배워 그렇게 불러왔다는 설이 있다.

콜드브루 (Cold Brew)
커피를 차가운(실온의)물로 추출하는 방법은 커피문화가 자리잡은 각 국가마다 다양할 것이다. 세계 곳곳에 다양한 방식의 Cold Brewing(차갑게 우리는)커피는 존재하지만 찬물로 우려진 커피 모두를 Cold Brew 라고 부른다면 틀린 표현일것이다. Cold Brew는 미국식 Cold Brewing커피를 일컫는 고유명사라고 보는게 타당하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차갑게 내린 Cold Brewing커피 모두를 콜드브루라고 통칭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콜드브루라는 명칭을 (보편적으로) 어떤방식으로 우려낸 커피에 어떻게 사용했는냐를 따져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커피메뉴 이름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Americano를 예로 들어보자. Americano는 이탈리아어로 (형용사)미국의, (남성명사)미국인, 미국식영어 등을 표현하는 단어이지만 에스프레소를 물에 희석해 마시는 미국인의 커피스타일을 부르는 데 사용되어오며 현재는 특정한 커피메뉴를 부르는 고유명사로써 전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무도 미국식 Breakfast나 미국식 Tea를 아메리카노라고 부르지 않는다. 

즉 콜드브루를 '미국식으로 차갑게 우려낸 커피'라는 뜻의 고유명사로써 사용해야 한다는게 용어에 대한 저의 입장입니다. 

맛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둘다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는 편이고 큰차이 없다고 보여지는데 더치커피 방식이 조금 더 캐릭터가 톤 다운되는 경향으로 표현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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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갑기자 +

제 생각에는 말씀하신 추출 방법의 차이라면 여과하는 경우 한방울씩 떨어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커피 입자와 물과의 접촉 시간상의 차이가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실상 같은 시간을 추출해도 한방울씩 떨어지는 경우에는 실제 접촉 시간이 한꺼번에 침출하는 것보다는 짧겠죠. 결국 추출 시간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클린 컵이라 느껴질 수도 있겠구요. ㅎㅎ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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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_kim + | 추천: 1   비추천: 0

우선 더치커피라는 용어는 일본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네덜란드인 네덜란드의 라는 의미의 더치 라는 단어에서 유래했고, 미국에서는 주로 콜드브루라고 말씀하신 냉침식의 커피를 말합니다.
그리고 더치키피는 여과라는 말보다는 투과하면서 물과 커피파우더간의 농도구배로 인한 추출이라는 표현이 좀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여과라고하면 콜드브루에서 커피파우더를 거르기 위한 작업도 여과에 해당하니깐요~
일단 같은 분쇄도로 두가지 방법으로 추출해보시는 방법이 가장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콜드브루와 더치커피는 일반적으로 추출방법의 차이로 굳어지게 되었는데,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로 추출하는 폭넓은 개념이고, 더치커피는 콜드브루 개념 안에서 점적식으로 한방울씩 장시간 추출한다는 점에서 추출레시피에 가까운 하위개념으로 되어있습니다.
제 부족한 경험으로 볼 때는 콜드브루에서 커피원두 분쇄도의 범위에 따라 물에 접촉되는 형태가 달라서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기에 바디감, 애프터 등의 향미에 차이가 생기는게 아닐까 하네요~^^;

그럼...고수님들이 댓글 남겨주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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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 | 추천: 2   비추천: 0

핵심에서는 다소 벗어나지만 예전에 용어 관련해서 스터디 했던것 갖다붙여 봅니다. :)

더치커피 (Dutch Coffee)
일본식으로 커피를 차갑게 우리는(Cold Brewing) 방식을 부르는 말이다. 1600년대부터 행해 왔다고 일컬어지는 이 교토 스타일의 더치커피는 예술적인 타워(추출도구)를 이용하여 추출수가 천천히 떨어지며 커피를 추출한다. 더치커피라고 불리게 된 어원에 대해서는 네덜란드의 상인으로부터 이 방식을 배워 그렇게 불러왔다는 설이 있다.

콜드브루 (Cold Brew)
커피를 차가운(실온의)물로 추출하는 방법은 커피문화가 자리잡은 각 국가마다 다양할 것이다. 세계 곳곳에 다양한 방식의 Cold Brewing(차갑게 우리는)커피는 존재하지만 찬물로 우려진 커피 모두를 Cold Brew 라고 부른다면 틀린 표현일것이다. Cold Brew는 미국식 Cold Brewing커피를 일컫는 고유명사라고 보는게 타당하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차갑게 내린 Cold Brewing커피 모두를 콜드브루라고 통칭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콜드브루라는 명칭을 (보편적으로) 어떤방식으로 우려낸 커피에 어떻게 사용했는냐를 따져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커피메뉴 이름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Americano를 예로 들어보자. Americano는 이탈리아어로 (형용사)미국의, (남성명사)미국인, 미국식영어 등을 표현하는 단어이지만 에스프레소를 물에 희석해 마시는 미국인의 커피스타일을 부르는 데 사용되어오며 현재는 특정한 커피메뉴를 부르는 고유명사로써 전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무도 미국식 Breakfast나 미국식 Tea를 아메리카노라고 부르지 않는다. 

즉 콜드브루를 '미국식으로 차갑게 우려낸 커피'라는 뜻의 고유명사로써 사용해야 한다는게 용어에 대한 저의 입장입니다. 

맛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둘다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는 편이고 큰차이 없다고 보여지는데 더치커피 방식이 조금 더 캐릭터가 톤 다운되는 경향으로 표현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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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jjjj + | 추천: 1   비추천: 0

더치커피나 콜드브루는

단순히 용어의 차이일뿐이라 생각 합니다

추출하는 스타일의 따른 맛차이는 분명 있겠지만

투과식으로 추출하면서 콜드브루라 명칭하고
침지식으로 추출하면서 더치커피라 명칭하는
매장도 상당한것 같습니다

핸드드립 명칭을 예로 들어보자면

매장에 따라

핸드드립
Pour over
Brewing
Filter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명칭하는것 처럼

더치나 콜드브루도 비슷하게 생각해 보면 쉽고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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