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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커피 토픽
작성자: 손오공93 등록일:2018-06-02 00:54:35
댓글 5 조회 수 746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도 커피를 좋아하고 취미로 카페를 자주 다니는 사람입니다.
요즘에 커피를 마시면서 느끼는점 에 대해서 저처럼 카페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커피업계 종사자 분들에게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 주변이 없는 점 이해 부탁 드려요
사실 저는 새로운 카페를 인스타에서 접하고 방문하게 되는데  물론 좋은글을 보고 가곤 합니다
그런곳을 갈때마다 아메리카노 를 자주 마시는데  정말 제가 커피를 잘 모르는것일수도 있지만
그런곳 마실때마다 원두에 우린물 처럼 그저 향미도 찾아보기 힘들고 심지어 로스터리를 같이 운영하는곳이서 의아 했습니다.  이런 점을 저만 느끼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로스터리를 직접운영하는 카페 4곳 이상 에서 모두 동일하게 느꼈습니다.)



물론 커피는 호불호가 정말 극으로 나뉘는 음료라고 생각하지만. 향미 없는 커피는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이 더욱 활성화 되어서 커피에 대해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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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coffee +

커피를 추출하는 바리스타의 기량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정말 많은 변수가 있겠지만 커피를 추출하시는 분이 어떤 커피를 추구하시느냐와 추출량 도징량 분쇄도 물온도 압력 등 정말 복합적인 요소가 상호작용 한다고 생각되네요. 또한 제가 사용하는 약.중배전된 원두의 경우 숙성이 덜되었을 경우 특유의 맹한 느낌이 드는 듯 합니다. 경험이 짧지만 제 경험 상 디개싱이 덜 되었을 경우나 과하게 되어 산패화 되었을 경우 약.중배전된 원두로 추출하였을 시 특유의 물탄 맛. 맹한 맛이 나더라구요. 이와 반대로 숙성이 잘 된 경우 약9일 정도 이후의 원두는 물탄 맛이나 약한 바디감이 들지 않고 풍부한 향미와 좋은 바디감이 형성 되었습니다. 물론 원두마다 차이가 있고 여러 변수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결론은 배전도와 카페가 추구하는 맛과 바리스타의 기량과 원두의 숙성도에 따라 원두에 물 우린듯한 느낌이 드느냐 안드느냐가 결정되어 지는것 같습니다.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여 두서없이 적은 점과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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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

저도 인스타그램이나 맛집검색 앱을 이용해 카페를 자주 찾아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로스터리 카페라고 해서 맛있는곳은 정말 드물더라구요. 특히 산미나 향이 올라오는 커피보단 대중적인 브라질을 블랜딩해서 로스팅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오히려 인스타그램 카페보다 주변의 바리스타분들이나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께 추천받아 가는 경우가 커피향이 더 좋았습니다.
그냥 날을 잡아서 유명한 카페 5~6곳 돌아다니면 좋은 곳 한 곳정도 발견할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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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nforce +

그런 곳은 오래 운영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개인 취향으로만 넘기기에는 너무 아쉬운 맛을 내는
곳이 많죠 ㅎㅎ
저도 향미가 없는 커피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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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죠. 근데 '이런걸 저만 느끼나요?'라는 질문의 요지는 이런곳이 다수를 차지 한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렇다면 전 반대라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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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ofunderline +

바쁜매장일것 같은데 바쁜매장에서 맛있긴 힘들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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