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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 그라인더 기타
작성자: Jin 등록일:2017-07-20 20:41:22
댓글 0 조회 수 501


Enpache : 엔파체 커피머신


[엔파체 : 간단한 영상입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브루잉 커피 머신의 또 다른 모습 : 엔파체(enpache)

 하루가 다르게 출시되는 새로운 커피 용품들을 보며 지속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실제 카페에서 사용되는 제품 뿐만 아니라 홈카페에서 활용하기 좋은 또 다른 제품의 등장은 해당 시장의 발전과 함께 사용자들의 달라진 패턴도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홈카페 시장이 커짐에 따라 보다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의 등장이 바로 이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리뷰 제품인 "엔파체" 역시 하나의 머신으로 쉽게 사용하기 힘든 기능을 취합 하였기에(특히 "로스팅") 다른 분 들도 많은 관심을 두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럼 다음 사진 보면서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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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패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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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파체 커피 서버 : 추출 중]

편의성 : 로스팅 부터 추출까지!

 가정에서 가장 익숙한 커피머신 이라면 흔히 "커피메이커"라 부르는 브루잉 툴이 대표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엔파체" 역시 브루잉 커피 머신의 일종으로 기본 적인 형태는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루잉 머신의 형태만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기능을 갖고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로스팅"과 "그라인딩" 기능 입니다. 

 커피를 볶고 분쇄까지 가능한 기능을 탑재하며 원재료인 생두의 가공부터 추출까지 가능한 올인원 머신의 형태를 보여준다 생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홈 카페 구성시 여러 도구를 준비해야하는 점에 고민하는 경우를 간혹 볼 수 있는데 이 같은 측면에서 편의성을 중시하고 여러 기능을 원하는 유저에게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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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전면]


외관 : 유려한 디자인. 다소 큰 사이즈.

 위 사진은 엔파체 전면 사진 입니다. 근접해 촬영한 사진으로 실물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우실지도 모르겠는데 기본적인 크기는 가정용 제품들에 비해 다소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제품 크기 : 440 x 530 x 270 (메뉴얼 참고)

 기존의 브루잉 커피 머신을 떠올려서 그럴수 있을 듯 한데요. 해당 제품의 경우 로스터 기능을 추가하였기에 기존 제품보다 크기가 다소 크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추출을 비롯한 기능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신 경우는 모르지만 사용 환경에 따라 컴팩트한 사이즈의 제품을 원하시는 경우 이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크기는 다소 크지만 디자인은 아주 유려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고 로스터 제연 파트나 패널 부는 다소 전문적으로 보여져 처음 접하는 분의 호감도는 나쁘지 않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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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제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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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 투입 / 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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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완료된 커피 : 예)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로스팅 : 로스팅을 통해 신선한 커피 준비 가능

 제품의 외관에 이어 로스팅 파트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해당 커피머신은 앞서 소개한 대로 로스팅이 가능합니다. 하여 제품의 사양안에서 필요한 용량 만큼 신선한 커피를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로스팅 모드 : 이지모드, 마스터 모드 선택 가능.
◎로스팅 강도 : 다크, 미드, 라이트 3단계 선택 가능.


로스팅은 40g과 75g으로 가능하며 총 3단계의 로스팅 강도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이지모드와 시간을 수동으로 선택 가능한 마스터 모드를 사용 가능합니다. 

 상단부의 제연기를 통해 부분적으로 제연이 가능하며 체프와 커피를 보관하는 통은 별도로 구성되어 로스팅 이후 처리가 비교적 간편합니다. 

 가정용 로스터를 오래 사용해 보았는데 일반적으로 제연기의 유무를 떠나 로스팅시 발생하는 냄새를 잡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용량이 커질수록 심해지는데 로스팅을 해보신 분들의 경우 많은 공감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200g만 되어도 사람에 따라 상당히 불쾌하게 느끼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의 경우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일단 로스팅 하는 커피 용량이 크지 않기에 특별히 강하게 볶지 않는다면 큰 불편함이 없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적은 양이라도 완벽하게 냄새를 잡을수 있는 것은 아니니 이 점은 참고해 주세요.

 샘플 로스팅의 개념으로 필요한 만큼 조금씩 로스팅해서 커피를 사용한다면 이 점은 나름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피를 즐기지 않는 경우 소비하는 양이 적기에 되려 조금씩 로스팅 하는것이 맛있게 커피를 즐기는데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홈카페와 소형 오피스에 보다 특화된 제품이라는 생각을 해 볼수도 있겠습니다.

소량 로스팅으로 상대적으로 제연 등의 부담이 적음.

 로스팅에 있어 좀 더 자유로운 세팅을 원하시는 분은 해당 제품의 기능을 잘 살펴보시고 원하는 기능에 부합하는지 비교가 필요할 듯 합니다. (취미로 즐기는 분들 중에 전문적인 분이 많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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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더 : 커피가 담기는 호퍼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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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더 조절 레버]


간단하게 조작 가능한 그라인더

 로스팅에 이어 그라인더 입니다. 그라인더는 커피가 추출되는 드리퍼 상단부에 같이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중 그라인더 일체형 모델을 보신적이 있으실 텐데요. 호퍼가 돌출된 형태는 아니나 이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할 듯 합니다. 

 그라인더의 경우 추출 용량에 맞게 커피를 담은 뒤 작동하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3cup/ 40g 또는 7cup/75g 과 같은 식으로 사용이 되며 분쇄시 패널에 시간이 표기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분쇄 중 그라인더의 덮개를 열면 분쇄가 멈추는 안전장치도 되어 있었습니다. 일체형 브루잉 머신인 점을 고려할 때 큰 조절 없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 초심자의 경우도 큰 어려움이 없을 듯 보였습니다. 

분쇄 조절은 레버형식이며 총 7단계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사진과 같이 분쇄도는 그림으로 크게 3단계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이 점은 사용이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 다소 혼선을 주기 쉬울 듯 합니다. 

  커피 추출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라면 해당 그림이 어떤 것을 표기하는지 모를수도 있다는 생각을 잠깐 해 보았습니다. 

 메뉴얼에도 분쇄와 관련한 내용이 없는 것으로 보아 간단히 추가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메뉴얼 : 분쇄도 조절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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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 부 : 드리퍼 / 하리오v60과 같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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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하단부 : 서버와 결합 후 추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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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 추출이 끝난 이후]

버튼 하나로 추출 끝!

 일체형 브루잉 머신인 만큼 추출은 정해진 버튼을 누르면 바로 진행됩니다. 

 추출 전 준비할 사항이라면 드리퍼에 알맞게 필터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패널 전면에 필터가 없을 경우 경고등이 점멸되니 이 점 참고하시어 사용전 체크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드리퍼의 경우 하리오 v60과 같은 원추형 드리퍼로 드리퍼 전체에 나선형 리브가 성형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분리가 가능해 세척시 큰 어려움이 없어 보였습니다.

 커피의 용량은 앞서 소개해 드린대로 3cup과 7cup이 가능하며 이에 맞게 커피를 준비해 주신 뒤 작동을 하면 됩니다. 해당 커피 머신으로 직접 로스팅 하지 않은 커피 역시 당연히 사용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추출이 완료된 커피는 대체적으로 그 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섬세한 느낌보다는 진하고 무거운 질감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커피의 종류나 로스팅에 따라 혹은 기존의 핸드드립과는 추출방식이 상이하니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습니다. 이 점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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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커피머신으로 3가지 기능을 한 번에! 
일체형 머신이 가지는 높은 편의성 간단한 설정은 큰 장점.

 결과적으로 로스팅부터 추출까지 3가지 기능을 하나의 머신으로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한 부분을 떠나 비교적 간단하게 접근하고 커피 소비량이 많지 않지만 신선한 커피를 준비하고 싶은 유저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하여 홈카페나 사무실에서 보다 신선한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듯 싶습니다.

 단, 소비자에 따라 기능에 대한 만족도는 상이할 수 있으니 이점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체형 머신이 가지는 단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예를들어 로스팅시 좀 더 많은 양의 로스팅을 원하거나 좀 더 다양한 세팅을 원한다면 그 기능에 특화된 로스터를 알아보는게 좋은 것 처럼요^^ 오지랖 넓은 이야기일 수 있지만 개인에 따라 원하는 바가 다르니 이런 점은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면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리뷰 기회주신 블랙워터이슈와 엔파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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