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한국어
Ϲ

회원간 물품거래

단일배너
커피머신 그라인더 기타
작성자: 에스프레소프릭 등록일:2017-09-04 09:31:48
댓글 0 조회 수 2182





모카포트에서 탬핑을 해야 할까?



유럽의 스페셜티 커피 미디어인 유로피언 커피 트립에서 모카 포트와 관련된 사용 영상을 공유했다. 홈카페가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는 국내 실정에 비추어 보면 모카 포트 역시 많은 집에서 볼 수 있다. 모카 포트의 경우 가지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 장식용으로만 놓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모카 포트에 대한 제대로 된 튜토리얼이 많이 부족한 것이 한 가지 이유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오늘은 위 영상을 통해 모카 포트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모카포트는 사이즈에 따라 레시피가 달라지지만 위 영상에서 알려주는 가이드를 따르신다면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1. 뜨거운 물을 사용한다.
  2. 탬핑을 하지 않는다.


스크린샷 2017-09-04 09.17.21.png


우선 하단부에서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이유는 차가운 물을 넣고, 점차 온도를 올리는 경우 열이 분쇄된 원두에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커피의 향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고, 영국의 유명 로스터인 제임스 호프만은 커피를 더 쓰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 적이 있다. [쉐프스텝 영상 참조]



스크린샷 2017-09-04 09.29.58.png


탬핑을 하지 않는 이유는 모카 포트의 구조상 높은 압력을 발생시키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이다. 해외 자료에 따르면 대개 2바 정도의 압력이 작용하며, 따라서 에스프레소와 같이 가늘게 그라인딩하기보다는 약간 굵게 그라인딩하여 추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분쇄도와 더불어 탬핑을 대개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음에는 영상에서 이어지는 모카포트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