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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世智。486 등록일:2017-08-07 05:55:54
댓글 4 조회 수 325 추천 수 3 비추천 수 0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10년이상을 가야한다는 말이 있지요 커피 7년동안 했는데 요즘들어 현실이 너무 보이네요 이제 서른이 되어서 그러는가 봅니다 이 일에 관해선 굉장히 오래 해왔는데 정착이 없었고 진전되있는것도 없네요 진짜 커피룰 계속 하고싶으면 매장을 차리는것이 답이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


그렇지만 진정성없이 하는건 말이 안되고요 정말 세상에 맛있는 커피들 많이 마셔보고 아직도 맛을 보지도 못한 커피들이 많으니깐요 그리고 커피에 대한 지식과 공부도 계속 해야될 숙제이구 얼마전에 프릳츠라는 카페를 다녀왔는데 여태 많은 개인카페들을 다니면서 이름대면 알만한곳들은 다 가봤는데 프릳츠만큼 강렬한 인상을 못받았던것 같아요 딱 보는 순간 생동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간 곳은 1호점인것 같아요 찾아보니까 3호점까지 있더군요 


근데 그게 그때이후로 충격을 많이 받았었는지 바리스타의 현실을 너무 직면하게 되버린것 같은거죠 새삼 또 알게되던 순간이였죠 모든 바라스타들이 그럴거에요 나도 유명한 카페에서 진짜 커피 배우면서 프로페셔널한 바리스타가 되고싶다 저도 그런 사람중 한명입니다 저는 루트를 몰라서 아직도 헤매고 있는 중이에요 루트를 알았을땐 너무 늦게 알아서 이제 막 또 시작하게 된 사람중 한명입니다


커피로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돈 생각마시고 진짜 커피를 하는 카페를 찾아가세요 요즘은 스페셜티 커피가 많이 생겨나는 추세이지만 저때는 스페셜티 커피도 없었죠 스타벅스가 최초로 생길때였으니 요즘은 호주식 미국식 영국식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죠 또 오너들도 커피애 대한 깊이가 대단하신 분들도 많고 그런분들한테 일을 하셔야 성공합니다 


진짜 바리스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은 젊은 바리스타가 많을거라 생각하고 올립니다 제가 처음 바리스타에 입문했을때는 커피전문가라는게 없었을 때였으니까요


어떤 블로거님이 그러시더군요 진짜 성공한 바리스타를 찾았다면 그 사람이 어디서 근무했고 어떻게 공부를 했고 여기까지 올라오기까지 어떤 길이 있었는지 파고들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말이 정답인것 같더라구요


너무 두서없는 말이 였지만 제 말은 제대로 된 커피일 하길 바란다는 말입니다 정말 커피인으로 살고싶다면 제가 그렇게 못해서 이런 글을 올리나 봅니다 ㅎㅎ 아 글을 읽고 혹시나 불편하신 분들이 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싶네요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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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윤Best + | 추천: 2   비추천: 0

저는 6년하고 잠깐 쉬고있는데 공감 가는 부분도 많고 그러네요.
그런데 바리스타라고 해서 꼭 매장안에서 커피를 다루는 부분에만 집중을 하다 보면 좀더 큰 그림을 못보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컨설팅 이라던지 교육이라 던지 그런 부분도 바리스타가 할 수 있는 부분중에 하나이고 여러 방면으로 커피와 관련된 일들도 있고 능력을 발전 시킬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더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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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sta_Mean + | 추천: 1   비추천: -1

일부분 공감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하냐가 가장 중요하죠. 같이 일하는 바리스타의 능력들과 매장환경이 큰 영향을 주긴 하지만, 말그대로 '어디서', '어떻게'... 아무리 좋은 펜과 종이가 있다해도 본인이 글을 쓸 생각이 없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커피에대한 열정을 기반한 꿈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같은경우는 매장내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의 타이틀을 포함해 그 외 적으로 나 자신에대한 개발과 활동에 집중 하는중입니다. 최종적으로 경력을 활용해 좀더 나이가 들어서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거죠.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에 창업이 답이라는 의견은 공감하기 어렵네요..

우리의 경험과 능력의 종착이 창업으로 그친다면 참 범위가 좁지요. 커피를 기반으로한 직업들이 생각해보면 참 많습니다. 매장에서 나만을 위한, 우리끼리 고민한 커피도 좋지만 그것들을 많은 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직업들로 범주를 넓혀보아도 좋을것같아요.

'어디서', 커피에 집중되지 않은 매장이라 할지라도 '어떻게', 초심을 잃지않고 근무가 아닌 활동을 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짧은 경력에 어린나이 입니다만.. 10년뒤에도 매장에서 바리스타로 남기 어렵다는 고민을 거친뒤에 든 생각입니다. 미래에 고민이 많은분들께 드리고 싶은말은 내가 하는 커피를 매장에 그치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하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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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윤 + | 추천: 2   비추천: 0

저는 6년하고 잠깐 쉬고있는데 공감 가는 부분도 많고 그러네요.
그런데 바리스타라고 해서 꼭 매장안에서 커피를 다루는 부분에만 집중을 하다 보면 좀더 큰 그림을 못보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컨설팅 이라던지 교육이라 던지 그런 부분도 바리스타가 할 수 있는 부분중에 하나이고 여러 방면으로 커피와 관련된 일들도 있고 능력을 발전 시킬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더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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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환 +

공감됩니다. 그래서 저는 커피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할것중에,
커피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그려온 목표가 '나만의 무대같은 매장'인지, '좀 더 많은사람들이 맛난 커피를 접할수있도록 돕는 바리스타'인지, '더 전문적인 연구로 그레이더,트레이너,어떤분야의 엠버서더'로 전진할것인지 충분히 고민과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구성이 없는 그림은 완성되기 쉽지 않은것같아요. 모두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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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day +

저도 이제 늦은나이에 시작하는 바리스타로써 많은도움을 얻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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