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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lium 등록일:2017-09-14 18:09:53
댓글 5 조회 수 425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지난 블랙워터 크런치의 '이상선' 에디터의 강연을 시작으로 
크레마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헨리의 법칙'을 근거로 크레마를 단지 이산화탄소 덩어리로 정의했고
이는 illy의 'Espresso Coffee'를 보며 공부하고 기존 이탈리아 커피를 공부한 
그리고 일본식 커피를 공부한 스승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실제로 매장에서 크레마만 따로 떠서 드셔본 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느끼기에는 아무런 맛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지난번 엔젤리너스 초청으로 2015년 WBC 챔피언 샤샤세스틱이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번호 추첨의 행운으로 샤샤의 에스프레소를 맛 볼 수 있는 세명 중 한명이 되었고
샤샤의 파나마와 에티오피아 에스프레소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EK43 그라인더에 대한 불만, 머신에 대한 불만을 토로 한 샤샤였지만
그의 에스프레소 두 잔 모두 크레마는 볼 수 없었습니다.
워시 카보니라는 샤샤 특유의 프로세싱으로 제작된 커피는 심히 정말 CLEAN 그 자체였습니다.
(약간 워터리한 느낌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BODY가 약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맛이 상당해서...)

그래서 더욱 더 크레마에 대한 고민이 더욱 계속 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떳습니까?

크레마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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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Best + | 추천: 3   비추천: 0

그 때 제 이야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군요. 크레마에 관한 내용들은 유용한 컬럼과 자료들이 꽤 됩니다. ^^ 

살짝 부연하자면 '크레마가 이산화탄소 덩어리일 뿐'이다는 아니었고, 크레마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이 사실은 이산화탄소 때문이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여튼 크레마에 대해서 긍정적인 연구와 비판적인 시각들이 공존하고 있기도 하고 또 과학적으로 잘 밝혀진 내용이 있으니 링크 몇개를 첨부해 드립니다. 

 

★ Crema : 크레마에 대한 제임스 호프만의 견해, 제임스는 크레마에 대해 특히 그리 긍정적 스탠스를 취하진 않죠.

http://coffeegeek.com/opinions/barista/10-14-2006

★ Neglected Food Bubbles: The Espresso Coffee Foam : Illy 그룹의 연구 결과 중 크레마에 대한 내용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140933

★ Britta Folmer: How Crema Impacts the Consumer's Perception of Coffee : 네슬레에서 연구된 크레마가 커피 맛의 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aUZcbLP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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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Best + | 추천: 3   비추천: 0

에스프레소에는 수용성, 지용성, 불용성 성분이 모두 혼합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물질 가운데 가장 가벼운 성분이 표면으로 뜨게 되는데, 이것이 크레마입니다. 기체, 미분, 오일, 가벼운 향 성분 등이 표면으로 떠오릅니다. 저는 크레마를 마시면 텁텁하고 쓰고 다소 맵게 느껴집니다. 에스프레소 테이스팅을 할 때에는 무조건 크레마를 깨뜨리고 마십니다.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도 마찬가지인데, 크레마를 제외한 에스프레소가 물 아래에 깔리게 되어 농도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섞어 주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이전에 벙커 컴퍼니에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더니 에스프레소를 많이 저어서 제공해 주셨는데 첫 맛부터 밸런스가 잘 잡혀 있었으며 부드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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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 추천: 3   비추천: 0

그 때 제 이야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군요. 크레마에 관한 내용들은 유용한 컬럼과 자료들이 꽤 됩니다. ^^ 

살짝 부연하자면 '크레마가 이산화탄소 덩어리일 뿐'이다는 아니었고, 크레마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이 사실은 이산화탄소 때문이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여튼 크레마에 대해서 긍정적인 연구와 비판적인 시각들이 공존하고 있기도 하고 또 과학적으로 잘 밝혀진 내용이 있으니 링크 몇개를 첨부해 드립니다. 

 

★ Crema : 크레마에 대한 제임스 호프만의 견해, 제임스는 크레마에 대해 특히 그리 긍정적 스탠스를 취하진 않죠.

http://coffeegeek.com/opinions/barista/10-14-2006

★ Neglected Food Bubbles: The Espresso Coffee Foam : Illy 그룹의 연구 결과 중 크레마에 대한 내용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140933

★ Britta Folmer: How Crema Impacts the Consumer's Perception of Coffee : 네슬레에서 연구된 크레마가 커피 맛의 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aUZcbLP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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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um +

제가 오해를 했군요~^^

 

(제가 그리 생각하고 있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찾아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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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 | 추천: 3   비추천: 0

에스프레소에는 수용성, 지용성, 불용성 성분이 모두 혼합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물질 가운데 가장 가벼운 성분이 표면으로 뜨게 되는데, 이것이 크레마입니다. 기체, 미분, 오일, 가벼운 향 성분 등이 표면으로 떠오릅니다. 저는 크레마를 마시면 텁텁하고 쓰고 다소 맵게 느껴집니다. 에스프레소 테이스팅을 할 때에는 무조건 크레마를 깨뜨리고 마십니다.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도 마찬가지인데, 크레마를 제외한 에스프레소가 물 아래에 깔리게 되어 농도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섞어 주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이전에 벙커 컴퍼니에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더니 에스프레소를 많이 저어서 제공해 주셨는데 첫 맛부터 밸런스가 잘 잡혀 있었으며 부드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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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 추천: 1   비추천: 0

크레마의 맛?? 저는 가끔 스푼으로 떠서 맛을 보는데...느껴지는 맛은 탄산수의 쓴맛, 그리고 텁텁한 맛을 느끼곤 합니다...

아메리카노를 만들 때...샷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하고, 크레마를 제거한 샷하고 비교해 보세요~~

재미있는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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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writer +

단순히 비쥬얼을 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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