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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준환 등록일:2017-09-17 10:03:23
댓글 9 조회 수 369 추천 수 2 비추천 수 0


긴글을 쓰려는건 아닌데 요새 이런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할수있는일.. 

가까운 일본부터 호주 등 많은 나라들이 더 좋은 컵을 얻기위해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있는데요!

한국도 예외는 아니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즐길수있도록 노력하는 다양한 매장들과 로스터즈들이 그 증거일껍니다. 이런 사이트가 더 활발해지지고, 크고 작은 대회들이 바빠지고, 누구나 즐길수있는 소소한 커핑과 세미나들이 많아지는것도 그 이유일껍니다.

아주아주 많은 커피인들이 생각할껍니다. 아 나도 저런 멋진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 말입니다. 어쩌면 마음은 굴뚝같지만 선뜻 현장에 뛰어들기가 두려운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가 주는 좋은 충격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꿀뚝같지만 한편으로는 수백 수천의 커피인들이 스페셜티를 제공하고, 멋진 커피철학이 담겨있으며, 좋은 환경과 여건을 보장해주는 근무지를 찾는일은 매우 힘들어 합니다. 마치 비좁은 길을 통과하는 사람처럼 느낄때가 많다고 하더군요.

시간 지나 처음에 다짐과는 다르게 포기하는 사람이 정말 수두룩합니다. 실제로 많은 구인구직 경험들을 보면 씁쓸할때가 많죠. 그래서 대회에 본질적인 목표를 잊을때가 많습니다. '나'의 값어치를 올리는 수단이 된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양성이란 면이 부족해져간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이런말도 있었죠? "지루한 게이샤 대회.."

흠..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한국의 커피문화가 발전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스페셜티 커피를 즐기고!

그로 인해 더 활발해질 매장들과 로스터스들!

 활발한 커피 사회를 만드는 동시에 그 이상을 꿈꾸는 한사람 한사람이 보장받고 인정받고 발전해나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쓰다보니 길어졋는데 죄송합니다...

저도 커피를 처음 시작했을때 포부가 아주 컷습니다. 더 좋은 원두와 컵을 찾는일에 힘쓰고 싶다는 마음말이죠. 그점을 상기시켜주는 많은 노력에 비해 조금은 문턱이 높은 바(Bar)는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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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지기Best + | 추천: 3   비추천: 0

한국사람들은 적응하려고만하지 개척하려고하지 않습니다.

한국스타일의 커피란 과연 무엇일까?를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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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노대표Best + | 추천: 2   비추천: 0

글쎄.. 전 뭐든지 국민성으로 묶어 규정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엔 실제로 여러분야에 수많은 개척자 분들이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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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CO +

결국 마시는 사람들이 다시 찾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공간이 되어주는수밖엔 없군요. 그들에게 맛있는 음료와 공간이 되려 노력한다. 맞다 틀리다 말고. 좋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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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노대표 +

일단.. 드리고 싶은 말씀은 대회가 갚어치를 높이는데 그렇게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점이예요. 작년에 블랙워터이슈에서 조사한 매니저 인덱스에서는 대회수상 여부가 바리스타의 몸값을 올리는데 기여한다는 응답자가 단 한명도 없었거든요. 뭐, 우승이 아닌 이상에야 큰 메리트는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스페셜티커피에 대한 문화적 이해도가 전 소비자층에 대해 많이 높아졌고, 그만큼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산업적 저변도 확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아질거예요 ^^ 전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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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환 + | 추천: 1   비추천: 0

그렇군요..!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코있는것같아 적었습니다. 좋은말씀!

한국에 소비 문화에서 커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커피를 만지며 일하고싶어하는사람도 더 많아지고 진중성 있어진것같아요.

전망 좋다는 그말씀 꼭 기억하고있겠습니다!^^

제 주위에있는 많은사람들에게 커피라는 재료를 직업으로 삼는다는게 그저 한없이 높은 벽을 보는것처럼 어렵지만은 않다고 알려야겠네요. 라운지에서 더 좋은 퀄리티를 위해 노력해줄 바리스타의 의지만큼 더 성장했으면 하는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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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노대표 +

네네, 전망은 막연한 기대감 보다는 데이터를 통해 나오는거니까 치명적인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커피업계에 호황무드는 계속 될겁니다. 99% 확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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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지기 + | 추천: 3   비추천: 0

한국사람들은 적응하려고만하지 개척하려고하지 않습니다.

한국스타일의 커피란 과연 무엇일까?를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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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노대표 + | 추천: 2   비추천: 0

글쎄.. 전 뭐든지 국민성으로 묶어 규정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엔 실제로 여러분야에 수많은 개척자 분들이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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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환 +

무슨듯으로 야기 하시는지 알것같습니다. 한국스타일이라...한국스타일,,,더 고민해보고 다시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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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 | 추천: 1   비추천: 0

그렇죠.. 진입장벽이 낮으니까, " 커피할만 하냐?? 멋있어보이는데 나도 한번 해볼까?? " 라는 말을 듣고 저는 비추천한다고 말했네요.. 겉으로 보여지는 것들이랑 자신이 생각한 현실이 다르면 금방 포기해 버릴까봐 그랬답니다..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과 일터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에 있어 차이가 있는데다, 준환님 말씀처럼 내 가치를 높이고 좋은 기계들이 있는(평소에 손대 대보지 못하는 ㅠ)곳에서 근무하면 실력이 향상되는데에 도움이 될 터인데, 들어갈 길은 좁아터지구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배울 수 있는 시작점을 어디서 부터 찾아야 하는지 문제인데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분야에서 자신의 가치는 어딘지 스스로 평가하죠. 고민하고 계신다면 전 긍정적인 과정을 지나고 계신다 말하고 싶어요, 시작점은 좋은 커피를 주변분들에게 더 알리려 하시는 거잖아요? ㅎㅎ 소소한 세미나 참여라도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에도 말씀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구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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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환 +

감사한 말씀입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커피하는사람들의 공통적인 목표는 더 많은,다양한 커피를 만지고 내 코 말고 다른코도 기쁘게 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애타듯 발을 굴려야할것 같습니다! 보통 진입장벽이 낮다고 느끼는 이유는 코앞에있는 바에 들어가 버튼 몇개와 컵 몇개면 커피가 나오는듯 보여 그런것같습니다. 저는 4년정도 바리스타로 일하다 문득 '이게 내가 처음에 포부했던 커피인가..'하는 마음이들고선 서버를 내려놓고 앞치마를 벗었습니다. 매장이라는곳은 어쩔수 없이 한정된 장소와커피,머신을 만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문득 그런생각을 깊이 하게된것같습니다. '나'와 내가생각한'커피시장' 이멋 지게 성장하는 모습을요. 방법을 더 모색해봐야할겠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제 가치를 판단하게 되더군요. 주위에 저와같이 느끼는 사람이 정말 수두룩한것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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