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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칠이 등록일:2017-10-13 12:09:10
댓글 16 조회 수 832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조금 쌩뚱맞죠?

 

포터필터에 분쇄원두를 담기전에 물기를 제거 하고 담는다... 여러 책에도 많이 나온 내용이죠.

그런데 왜 닦느냐는 한번도 못본듯 합니다.ㅎ

바스켓안에 물기가 있으면 추출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물기를 제거 한다 정도?의

내용만 있었지요. 간혹 위생상의 문제? 라는 내용도요..

저는 언제부턴가 물기를 안닦고 내리고있습니다. 체널링 현상이 덜하고 오히려 고른 추출이 이루어 지는 느낌?

그냥 느낌.....느낌적인 느낌...ㅎㅎㅎㅎㅎ..

포터필터 바스켓에 물기를 닦는 정확한 이유를 아시나요???

 

 

댓글 '16' ※ 태그 기능 : "@닉네임"(회원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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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Best + | 추천: 2   비추천: 0

물기를 제거하지 하지 않으면, 바스켓 최외부에 있는 원두들부터 습윤현상이 일어나고 먼저 젖어들게 됩니다. 먼저 젖어든다는 것 자체가 반드시 나쁘다를 의미하진 않지만, 물기가 바스켓 상으로 완벽히 균일하게 뭍어있지는 못하기 때문에 특정 부분에서 원두의 젖어드는 차이가 생기겠죠.

변수라는 것은 항상 줄일 수록 일관성 있는 결과가 얻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물기를 남기는 것보다는 다양한 위생상, 일관성상 측면에서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물기를 제거하며 바스켓의 청결도를 높이는 행위가 일반화 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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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BW 포인트 획득! + | 추천: 1   비추천: 0

까칠이 님 50 포인트 획득 하셨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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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 추천: 2   비추천: 0

물기를 제거하지 하지 않으면, 바스켓 최외부에 있는 원두들부터 습윤현상이 일어나고 먼저 젖어들게 됩니다. 먼저 젖어든다는 것 자체가 반드시 나쁘다를 의미하진 않지만, 물기가 바스켓 상으로 완벽히 균일하게 뭍어있지는 못하기 때문에 특정 부분에서 원두의 젖어드는 차이가 생기겠죠.

변수라는 것은 항상 줄일 수록 일관성 있는 결과가 얻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물기를 남기는 것보다는 다양한 위생상, 일관성상 측면에서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물기를 제거하며 바스켓의 청결도를 높이는 행위가 일반화 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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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

^^.. 변수가 참.. 많죠.. 바스켓 안에 물기가 얼마나 있었느냐에 따라서도 습윤현상에 의한 추출 반응이 달라지니
그 변수 마저도 줄이고자 물기를 제거한다. 좋은 답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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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깔라 +

갑자기 든 생각 하나... 바스켓 아래쪽이 위쪽에 비해 대체로 덜 추출되는 경향이 있더군요. Vst임에도 말이죠. 그래서 아래쪽에 물 묻은 채로 그냥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막상 할 엄두는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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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

음.. 아마 여기에 자료가 나와있던걸로 기억 합니다.ㅎ 샤워 스크린에서 커피퍽에 물이 전달될때 상부의 압력과 하부의 압력이 어찌 되는지였나? 자료가 있던걸로는 기억 합니다.^^.. 근데 저는 압력 보다도 드립을 하기전 여과지에 물을 부어 여과지의 냄새를 제거하는 역할과 분쇄 커피에 물을 부었을때 추출의 이로움을 나타내는것과 비슷하게 포터필터 바스켓이 물이 젖어 있으면 하부층 커피에 물이 전달되는것에 이로운점이라도 나타나지 않을까 하여 어느 순간 바스켓에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추출을 하고 있습니다.^^..
(아! 여과지에 물을 적시는과정도 옛날엔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생겼죠?.ㅎ) 모..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ㅎㅎ  드립 추출과정과 비교를 하니..ㅎㅎ.. 그냥 해보는겁니다..ㅎ. 도전!.ㅋ.(어쨋든 커피는 무조건 물에 의해 우러나야 하는 물채. 물과의 접촉이 변수로는 작용하나 그 변수도 이로울때도 있을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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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하늘 +

혹시 자료 링크 가능할까요?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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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

ㅜㅜ. 죄송합니다..저도 본지 몇달전 내용이라 위치가 기억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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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하늘 +

^^네~감사합니다. 제가 천천히 찾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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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CO + | 추천: 1   비추천: 0

조금 벗어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당연히 포타필터 바스켓 물기를 닦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써왔는데. 에스프레소 특성상 패킹과 추출 시간 통틀어도 40-60초를 넘기지 않아 아주 큰 차이를 주지 않을수도있다 생각이드네요. 하지만 보다 큰 이유는 바스켓 내부물기보다 추출되면서 거치는 포타필터와 바스켓 사이 공간의 물기와 잔여물들은 반드시 결과물에 영향을 줄거에요. 기본적으로 바텀리스를 쓰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는 그 부분의 물기등은 꽤 큰 영향을 줄것같네요. 이를 제거하기위해선 두드리거나 기울여 털어주죠. 그러면서 바스켓 물기도 아주 자연스럽게 닦아내는 내 손을 볼수있었죠. 네. 저는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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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

주방과 바에 있는 물기는 항상 바로 바로 제거하라고 배웠습니다 ㅎㅎ 그냥 매뉴얼적으로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서 습관을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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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제 생각은 위생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물기를 제거 하는데 사용하는 린넨 혹은 마른수건을 주기적으로 교체하지 경우가 아니라면 외부에 장시간 노출되어 오히려 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에스프레소 추출시 변수를 줄이는 행위로써는 아무래도 바스켓에 남아 있는 물기가 항상 일정하게 남아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물기를 제거 함으로써 하나의 변수를 통제한다는 것에 의미가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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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

음~ 옛날부터 배우던 바스켓 물기 제거에쓰던 린넨이나 마른행주등의 행위는 이해는 합니다. 물기로 인한 변수는 분쇄되어있는 커피에 작용하는 부분또한 이해가 되는 부분 이니까요..^^. 그런데 추출시간이 20분 혹은 30분이 지난 상태의 바스켓은 물기가 없습니다. 또한 만약 사용자가 물흘리기를 하는 분이라면 스크린에 물기가 남게되죠. 또한 업도징 하는 분이라면 자연스레 바스켓에 담긴 커피윗면은 물기를 머금에 됩니다. 물론 스크린 공간 확보를 하시는 분이면 해당사항이 없겠지만요.^^. 모~ 논쟁을 하면 끝이 없겠지요?.ㅎ 변수는 어느곳에서 어찌 발생될지 모르는게 커피다보니 사용자마다 다르겠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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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ASIL +

그러게요 궁금하네요 위생적으로 하기위해 닦은 행주 혹은 린넨 또한 젖었다 말랐다 반복일텐데 아이러니 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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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

^^ 제생각도 위생적인 행위라고 보기엔 애매합니다.^^.젖게되는 행주라하면 물기가 잘 닦이지도 않는데 한잔한잔 정성을 다해 내릴수있는 환경이라면 모를까 바쁜 테이크아웃점이라면 포터필터를 일일히 닦고 물기없는걸 확인하고 내릴수있기엔 좀.. 물기를 커피가 머금을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오히려 득이 아닐까 하는..잡생각..ㅎㅎㅎㅎ 답글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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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

포타필터의 물기를 제거하지 않는다먼 크럼핑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포터필터를 사용하시고 머신의 물로 한번 포터필터를 세척하시고 물기있는 그대로 그라인딩을하고 원두를 담는다면 물에인한 크럼핑 현상이 심할거라 생각해요 샷을 추출할때 원두가 뭉치는 현상은 제 생각은 원두 오일로인한 원두의 뭉침 , 그라인딩중 정전기로 인한 원두의 뭉침 등등 여러 요소가 있는데 그 중 물로인해 뭉침현상을 최소화 하기위해, 최대한 깔끔하고 완벽한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한가지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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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

사전적 의미로 해석해주세요.^^.. 크럼핑현상은 첨 듣습니다.그리고 그라인딩중의 정전기 뭉침은 이미 물에 접촉된후의 상태니 해당이 안될듯 합니다. 오일과 가스로 인한 뭉침은 이해는 되고요.^^. 크럼핑 현상좀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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