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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W최고관리자 등록일:2017-10-27 16: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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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W노대표 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블랙워터크런치의 현장답사 겸 이디야커피랩에 들렀습니다. 종일 실내에만 있다가 추울줄 알고 두꺼운 니트가디건을 입고 나왔더니 왠걸, 자동차 외기온도 표시.. 23도가 찍히네요?!! 오랜만에 에어컨 켰습니다. 

오늘의 경험은 아닌데, 지난번에 이디야랩에 왔다가 들었던 생각이 떠올라 잡설을 풀어 봅니다.

이디야커피랩이 처음 생겼을 당시 취재요청이 있기도 했고 저희도 궁금했던터라 오픈직후에 수차례 방문 했었는데요. 당시 첫 인상은 업계의 소문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씨애틀에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의 오마주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전혀 연관성 있어 보이지 않는 배우 안성기씨의 큼지막한 초상화가 걸려있다거나(지금은 없습니다) 가동하지 않는 대형 프로밧 로스터가 전시 되어 있고, 큼지막하고 넓은 바에 좋은 장비들이 즐비한,단지 일반인들에게 그럴듯해 보이려는 모습의 플래그십 스토어 같은 모습이었죠. 

너무 혹평인가요? 뭐.. 지금 떠올린 솔직한 기억은 사실 그렇습니다. 멋지지만 멋지지 않은, 그저 큰 샹들리에가 인상적인, 스타벅스를 잘 카피한 카페 정도로 보였고 그 모습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디야커피의 이미지와는 매우 큰 괴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마음이 가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그런 제가 이제와서 이런 고백을 왜 하느냐,

최근에 방문한 이디야커피랩에서 전과는 너무 다른느낌을 받고 있어서 입니다. 이제는 이디야커피랩에 와도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가 잘 떠오르지 않아요. 그쪽노 나름 변화가 있었지만 이디야커피랩도 나름의 색깔을 잘 갖춰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주 오면서 좀 더 자세히 보이는건지 이쪽에서 내부적으로 변화의 노력을 기울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전 직관적으로 후자의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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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쯤, 브루잉커피를 주문하고 브루잉바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이디야커피랩에서는 브루잉커피를 주문할 경우 브루잉바에서 설명을 들을수도 있고 진동벨로 알림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콜롬비아 뭐시기를 주문했고 하리오 v60 추출을 요청했죠. 바리스타가 컵노트 설명, 드립퍼 설명, 브루잉 방법 설명 해 주셨는데 접근 정도가 누구나 편하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정도라고 느꼈어요. 과하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거나 교육 된 내용 읊어주는 느낌도 아니었구요. 초창기엔 부담이 있었는지 좀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는데 요즘은 매우 여유가 느껴집니다. 

한번도 이디야커피랩을 경험하지 못하셨거나 오랫동안 멀리 하셨던 분이라면 다시한번 방문 해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보시기에 따라 여러 긍정적인 요소들이 눈에 띌 것 같네요.

아! 굳이 따로 오시기 보다는 블랙워터크런치에 참석하시면 자연스레 경험하시게 되겠군요! :)

블랙워터크런치 티켓팅 하러 가기 : http://bwissue.com/BW_PORT/3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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