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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딱이 등록일:2017-11-08 19:54:34
댓글 12 조회 수 1775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한두달 정도 눈팅하다가 글을 적어봅니다.

군입대 몇달남은 23살 남자입니다.빠른이라 실제로는 24살입니다.
의경 합격되서 입대 기다리고 있구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힘든 노동을 하지 않으며
적당한 근무환경과 복지에 나이먹어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사업은 해야"만" 한다면 하겠구요.

조리고-조리대자퇴-미슐랭원스타다이닝레스토랑 서버+요리사 하다가 바리스타를 직업으로 삼으려
고민중입니다.

저 혼자서 어렵사리 정보를 얻어본 결과 근무환경과 복지는 조리쪽보다 훨씬 좋은거 같고 나이먹어도(중노동이 아니니) 할 수 있는 일은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저에게 요리에 미쳤을 때와 마찬가지로 열정을 주었으면 하는 직업인지를 느껴봐야 제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무언가 맛있는 결과물,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거나 그에 따른 이론들을 연구하는 것에대해
희열을 느낍니다.

커피도 이것과 동일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메리카노에 레몬오일을 넣어도 맛있을꺼 같고,
입이 닿는 컵 부분 (림이라고하나요?) 이부분에 믹솔로지리스트들의 테크닉처럼 리큐르를 뿌려보기도하고요

저는 위와 같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상상을 하면  재밌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아직 저는 정말 맛있는 커피를 못먹어 봐서요
파인 다이닝의 요리를 먹어보고 그것을 목표로 삼는 것처럼

하이엔드 커피숍에 있는 커피를 먹어보고나면 목표가 생길 것 같습니다.

수도권내외로 맛있는 커피를 드신곳이 있다면 추천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으신다면 제 고민에 대해 선배님으로써 좋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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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Best + | 추천: 4   비추천: 0

적당한 근무환경과 복지에 나이먹어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사업은 해야"만" 한다면 하겠구요.

저 혼자서 어렵사리 정보를 얻어본 결과 근무환경과 복지는 조리쪽보다 훨씬 좋은거 같고 나이먹어도(중노동이 아니니) 할 수 있는 일은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위 글은 우리나라랑은 매치가 안되는 부분 같은데요 ㅎㅎㅎ
커피쟁이들 복지 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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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 + | 추천: 4   비추천: 0

적당한 근무환경과 복지에 나이먹어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사업은 해야"만" 한다면 하겠구요.

저 혼자서 어렵사리 정보를 얻어본 결과 근무환경과 복지는 조리쪽보다 훨씬 좋은거 같고 나이먹어도(중노동이 아니니) 할 수 있는 일은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위 글은 우리나라랑은 매치가 안되는 부분 같은데요 ㅎㅎㅎ
커피쟁이들 복지 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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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딱이 +

저같은경우는 미슐랭레스토랑에 있을때 주5~6일 근무에 하루 13~15시간씩 일하구 150~180 정도를 받았습니다. 바리스타 공고를 보고 저혼자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의 강도가 엄청 쎄다고 느꼈답니다 ㅠㅠ
제가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답변 남겨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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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2 + | 추천: 1   비추천: -2

윗 분의 말에 덧붙이자면
복지 커피쪽이 좋다는 말은 거의 듣지 못했어요.. 저도 이 일을 하고 있지만,
직장생활 하다가 시작한 것 치곤 좋은 부분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 이게 저에겐 제일 중요하기도 하고, 그래서 시작한거고,
하지만 딱 이거 한가지 뿐 나머지는 직장생활이 더 좋은 부분도 많았어요.

복지.. 
좋은 곳도 분명 있겠지만,  그 만큼의 노동의 대가가 따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힘든 노동을 하지 않는.... 이라고 하셨는데
힘든 노동을 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따라오는 것들이 좋을 것 같지 않다고 생각되요.
예를들면 금전적 부분이라던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힘든만큼 버는게 어딜가든 무슨일을 하든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직장생활 할 때에도 일한만큼 따라오는 것들은 많았거든요.

주절주절
잔소리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네요.. ^^;;

그리고 제가 글쓴이님의 글을 보다가 와닿은 것 중 하나는
요리에 미쳤을 때... 라고 하셨던 부분인데,
어떤 이유로 요리를 그만하고 커피로 전향하시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만큼 미칠 수 있었던 요리를 더 열심히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고민이 복지.. 부분이라면 
과감히 고민 그만 하시고 요리에 전념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한 번 미쳤던 분야를 더 파고 드는것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

요리로 성공해도 노후에 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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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딱이 +

어떤말씀하시는지 이해가 되네요 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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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커피 +

커피도 요리처럼 사람 기호마다 좋아하는 맛이 다를테고, 분위기나 기분에 따라 같은 맛을 다르게 느낄 수 잇을거에요. 제일 중요한 건 일부를 보고 전체라고 느껴지는 등 자기 자신을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면 고민하시는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 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노력해야겠지만 처음 커피와 만났을 때가 생각이나, 응원하는 마음에 남겨봅니다.

다른 얘기고 꼭 들어 맞는 얘기도 아니지만 군대 다녀오시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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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딱이 +

좋은 생각으로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일을 하던 선입견에서 벗어나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지는게 어렵더라구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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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 +

세상에 힘든 노동과 적당한 복지가 이루어지는 직업이 있을까요? 현재 저는 바리스타로 근무하는 사람으로써 바리스타란 직업은 3d업종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복지는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어느매장이나 일하는강도는 어마무시하죠 단순한 로망보단 정말 좋아하고 열정이 있으시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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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딱이 +

현실적으로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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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환 +

벌써 이런저런 상상을 하시는것을 보면 벌써 마음가짐이 느껴지는데요!
요리와..커피 어떻게보면 비슷한면이라고 말할수있지만 복지...?나이먹어서도...?이런면은 잘모르겠네요.뭐든도전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페를 찾으신다면..저는 리브레와 커피템플을 먼저 찾아가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커피템플1호에서 텐져린라떼 시키시고, 사장님있으시면 부탁한번해보세요. 대회때 시연하신 슈퍼클린(?) 에스프레소 맛보고싶다고! 좀 시간이 흐르긴 했지만 여유있으면 해주신다고 했어욧. 그리고 그린마일커피에서 마신 사이폰커피도 좋은 기억이있어요! 그 한잔이 커피를직업으로 삼는게 얼마나 멋진것지 생각하게 해줬었죠. 예전 인터뷰에서 최창해 바리스타분이 "문턱이 낮은 카페"가 되고싶다고 한 말이 기억납니다! 커피를 시작하는 점에서 궁금한게 많다면 이태원에 탄탈라이즈라는 카페가 있는데 사장님이 이런저런 얘기 많이해주셔요. (거기선 무조건 베리 플레이버 커피를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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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딱이 + | 추천: 1   비추천: 0

되게 다양한 커피와 카페를 추천해주셨네요... 다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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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 | 추천: 1   비추천: 0

커피를 직업으로 결혼하고 애 낳기 힘듭니다만
혼자 살거라면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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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먹는토끼 + | 추천: 1   비추천: 0

안정적인 직장은 대기업 소속에 들어가거나 카페에서
점장급은 되면 좋긴 해요.

아니면 사무직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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