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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곧스무여섯 등록일:2017-11-09 08:31:43
댓글 8 조회 수 307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안녕하세요.
25살 청년입니다.
인테리어쪽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카페라는 공간과 커피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그래서 카페에서 일을 해보고싶어서 얼마전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카페 취업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거라고들 하시지만 그냥 그냥 제가 갖고 싶어서 취득했습니다. 결론은 !
저는 25살  카페 근무 경력도 없고 바리스타학과를 진학하지 않은 청년입니다. 단지 카페라는 공간과 커피를 좋아하게되었고 나중에 저만의 공간을 갖는게 꿈인 청년입니다. 그래서 카페의 사업적인면도 일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그럴려면 체인점보다는 개인카페가 더 많은것들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경력도 학력도 없는 사람이 체인점 카페가 아닌 개인 카페에서 근무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퇴사를 이주정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작게나마 제가 어떤것들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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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 +

네 가능합니다

저희 매장도 요번에 신입 알바 구했는데 커피 경험이 전혀 없는분을 뽑아서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커피 못마셔도 싫어하는 분 아니면 일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단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등에 이력서 등록하시고 보건증 먼저 만들어두세요 그거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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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스무여섯 +

와 정말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보건증을 전혀 생각 못 하고 있었네요! 오늘 바로 만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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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환 +

흠. 걱정 제일 많을때인것같네요...
 근무 경력과 학과따위는 필요치 않습니다! 먼저 작은 세미나? 정말 소소하게는 커피모임?을 찾아보세요! 정말 잘 모르시겠다면 챔피언쉽과같은 큰대회를 나간 바리스타라던지 평소에 알고 지내던 바리스타분들의 매장에 찾아가서 커피 한잔마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보세요. 모아둔 돈이 조금있으시다면 트레이닝 받아 보시는것도 아주좋아요! 모든바리스타분들이 저같은 마음은 아니겠지만
 커피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환영하고 기쁘게 대화 나눠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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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스무여섯 +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정말 편해졌어요 ! 그리고 더 더 열정도 생기는 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주변에 바리스타 친구들이 몇 있는데 도움 청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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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 +

궁금해 하시는건 다른분들이 잘 알려주셔서 저는 개인적인 의견을 나눌게요~
프랜차이즈매장에서 일하면 배울 수 있는 부분, 개인카페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 다 다르다 생각하구요
개인카페도 커피를 제대로 하는 매장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 마케팅을 잘 하는 매장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 바쁜 매장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 등
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어디든 최소 4계절 이상은 경험을 해봐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계절마다 날씨마다 달라지는 부분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하시니 후에는 부디 좋은 커피를, 잘 하시는 분이 될 수있도록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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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아아흐하앙 +

개인적으로 첫 카페경험 쌓기로는 개인카페보다 프랜차이즈 추천해드려요 일단 이 사람 저사람 여러 손님 경험과, 체계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서 카페'일'(단순히 커피 한잔 만들어 내기 끝! 이 아니라 서비스 적인 면, 매장 관리 오픈 마감 청소) 등등 트레이니 부터 배우시고 개인 카페로 가시든 매장을 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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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 +

오히려 아무런 경력이 없는게 좋을 수 도 있을것 같아요. 대신 처음 들어가는 매장을 잘 선택하셔서 커피를 배우시면 될것 같아요. 어설프게 커피를 배우는것보단 오히려 백지장에다 새로 이쁜 그림을 그리듯이 열심히 배우시면 나쁜버릇이나 습관없이 그대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카페, 프랜차이 둘다 경험해 보시는것도 여러방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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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 +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커피를 별로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였는데, 군 전역 후 여자친구 손에 이끌려 카페쇼 갔다가 커피를 시작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전공은 당연히 커피가 아니였구요.  커피가 굉장히 세밀하고 매력적이라고 느끼고 나서부터 커피와 친해지기위해 이곳저곳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엔 대형 프렌차이즈 커피숍도 있었고, 개인카페도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다니면서 느낀건 내가 어느 매장에서 일하느냐보다 내가 가진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겠구나 였어요. 언젠가 사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망해가는 카페에서 일한 것도 나중엔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커피 추출과 더 나은 커피 한 잔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바리스타로 성장하느냐, 매장의 모든 재고와 품목들을 관리하고 확인하는 운영적인 측면에서의 바리스타로 성장할 것이냐는 마음가짐에 비교적 더 큰 영향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망해가는 매장에서 일 해봤습니다만, 굉장히 마음고생도 심했고 매장철수땐 육체적으로도 많이 고되었지만 후에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떤 곳에서 바리스타로써 첫 근무를 하시게 될지 모르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자기가 원하는 카페에 취직하는 것이니 그 뜻이 이뤄지길 바라며 어디를 가시든 긍정적인 측면에 서서 일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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