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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라운지
작성자: .. 등록일:2017-11-09 19:06:41
댓글 10 조회 수 346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커피한지 이제 2년 정도된 초보인데 처음부터 되게 지나가듯 배워서 전부 까먹고 하다가 이제 학원을 등록하긴했는데

학원을 등록하고나서 그전에 배웠던것들이 생각나고 어느정도 몰랐던것에 대한 틀이 맞춰지긴 하고 있는데

커피에대한 표현이나 용어는 잘 늘지를 않고 있습니다 기억 하려하나 자꾸 잊어먹고 ㅠㅠ 머릿속에서 지워지기 마련입니다 아직 커피에대한 맛표현도 못하고 그래도 열심히 먹어보고 있는데 이걸 어찌 표현해야할지 모르고 ㅠ 설명을 해야 되는데 설명도 못하겠고 제가 많이 부족한건 압니다 

하지만 진짜 커피가 좋고 이제 내 인생은 커피다라고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정말 표현력이랑 설명은 여전히 늘지를 않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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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DCONSUMERSBest + | 추천: 3   비추천: 0

안녕하세요. 저도 한때 비슷한 고민을 해서 적어봅니다. 사실 저 또한 누구의 표현이나 주관에 휘둘리고 이게 맞는지 틀린지 고뇌할 때가 많았습니다. 나는 시다고 느끼는데 저사람은 달다고 합니다. 한 경우는 어떤 분이 자신이 2년 전에 먹었던 LA의 그래이프 프루이츠 같단 표현을 했는데 저는 순간 이 사람의 노출과 경험에서 오는 표현임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내가 느끼는 이 맛을 타인은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기억하고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퍼블릭 커핑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퍼플릭 커핑에 가면 이 사람은 종사자인지 일반인지 알 수 없지만 딱 하나 좋은 것은 내가 느끼는 이 관능이 타인은 어떻게 표현하지는지. 적어도 자신이 신맛이 강해서 석류나 레몬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태라면 타인도 레몬, 석류. 혹은 좀 산미계열의 무엇가(ex, 덜익은 자두, 풋사과) 등으로 표현했음으로 나의 이 미각을 믿고 조금씩 교집합 해 나가는 방법이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저 사람이 먹은 석류와 내가 먹은 석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넓은 보편치를 잡는 것이었습니다. 이 생각 누군가에겐  어렵고 공감할  수 없으니 저 한 명의 참고로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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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환 +

크흐... 요새 bw라운지에 고민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같아요.푷표현력...좀더 고민해봐야겠지만
 저는 어떤 커핑에서 커피에서 매운 새우깡 향이난다고 적는 사람도 봤습니다.
표 단어는 표현하는데 정말 중요한 부면이지만 그것때문에 커피가 힘들어지는건 안되죠!! 좀더 고민해보고 쪽지 드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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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터보이 +

양준환 님 20 포인트 획득 하셨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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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그러게요. 커피가 많은 분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좋은 말씀 제가 대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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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진짜 딱 먹으면 음 뭔가 향이나 맛표현을 해야하는데 이걸 표현늘 못하니까 답답하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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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 추천: 1   비추천: 0

제일 쉽게 배우는 건 퍼블릭 커핑에 참여해보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면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맛들에 대해서 표현들이 하나 둘 씩 늘어나게 되죠.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로마킷을 하나 구내하셔서 사용해보셔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선호하는 맛과 맛에 대한 인식의 기준을 만들어두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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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천: 1   비추천: 0

혀에 닿는 그 느낌 바디감이나 이런것 바께 구분늘 못해서 진짜 많이 맛없는것도 먹어보고 그래야한다고들 하는데 후천적으로라도 빨리 성장을해야하는데 좀 표현쪽은 벅차네여 모르다보니깐 ㅠ

아로마킷 한번 구매해봐야겠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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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근데 퍼블릭 커핑을 참여하려면 어디서 알아보는게 좋응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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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DCONSUMERS + | 추천: 3   비추천: 0

안녕하세요. 저도 한때 비슷한 고민을 해서 적어봅니다. 사실 저 또한 누구의 표현이나 주관에 휘둘리고 이게 맞는지 틀린지 고뇌할 때가 많았습니다. 나는 시다고 느끼는데 저사람은 달다고 합니다. 한 경우는 어떤 분이 자신이 2년 전에 먹었던 LA의 그래이프 프루이츠 같단 표현을 했는데 저는 순간 이 사람의 노출과 경험에서 오는 표현임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내가 느끼는 이 맛을 타인은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기억하고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퍼블릭 커핑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퍼플릭 커핑에 가면 이 사람은 종사자인지 일반인지 알 수 없지만 딱 하나 좋은 것은 내가 느끼는 이 관능이 타인은 어떻게 표현하지는지. 적어도 자신이 신맛이 강해서 석류나 레몬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태라면 타인도 레몬, 석류. 혹은 좀 산미계열의 무엇가(ex, 덜익은 자두, 풋사과) 등으로 표현했음으로 나의 이 미각을 믿고 조금씩 교집합 해 나가는 방법이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저 사람이 먹은 석류와 내가 먹은 석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넓은 보편치를 잡는 것이었습니다. 이 생각 누군가에겐  어렵고 공감할  수 없으니 저 한 명의 참고로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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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노력해서 표현을 잘해요 라는 글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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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노대표 +

'내 인생은 커피다!' 라고 하시면서 스스로 가능성을 너무 제한하진 마세요~ 언제나 가능성을 열어 두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고 그에 맞게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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