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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등록일:2017-12-19 22:09:46
댓글 4 조회 수 1044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궁금한 점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기는 하는데

매장에 면접을 보고 일을 맨 처음에 시작할때는 정말 열심히 일하고 노력도 해가면서 일을 하는데
피쳐 잡으면 손도 떨리고 정말 많이 긴장 하면서 일을 합니다......

그러다가 보면 너무 긴장하고 해서 실수가 쫌 많습니다 같은 실수를 쫌 반복할떄도 있고 신경을 안쓰는곳도 쫌 있고 그거를 고치려고 신경쓰려 하면 어느정도 고쳐지기는 하는데 일하는 모든 부분에서 뻣뻣??하게 움직여 집니다...그게 고쳐지지 않다보니 일이 늦게 배우고 해서 손도 쫌 많이 느려지기도 하고 도중에 멈칫하기도하고

그런데 요기서 이러한 행동들이 점점 더 지속이되면 될수록 민폐라 생각하게돼 못고쳐지면 어느정도 바꾸고 노력하고 해도 그게 안되면 그만둔다고 점주분들한테 애기를 합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난 후 . 갑자기 모든일이 뻣뻣한게 아니라 행동들이나 음료를 만들때 동작이 느렸던 손이 자연스럽게 움직여지고
움직임 또한 부드러워 집니다...
이거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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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ch] +

잘해야한다는 심리적인 부담이 실수와 부자연스러움을 유발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그만둔다고 하고 나서는 전보다 좀 더 마음이 편해지셔서 일이 자연스럽게 잘 되는 것이구요.
좀 더 여유를 가지시고 편하게 일해보셔요~
아무리 경력자여도 이직을 한 이후에는 실수를 하기 마련이거든요
모든 일에서, 인생에서 실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좀 나으실 거에요 :)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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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eak111 +

이상하게 듣지 마시고, 현대인은 모두 크고 작은 불안증세가 있습니다.
심리치료를 받아보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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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njung + | 추천: 1   비추천: 0

너무 잘해야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가지시는거 같아요.
저도 물론 배우는 단계이지만 커피나 음료를 제공하는 일, 소통하고 편한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완벽하게 음료를 준비하고 과정에서 너무 잘하려는 마음이 커질수록
행동범위는 줄어들고 경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고객이 제가 하는 것을 보면 예전에는 긴장을 많이 해서
평소와 다르게 뻣뻣해지고 의도대로 못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은 마음가짐을 조금 내려놓고, 다른 부분 청소나 고객응대에 더 신경을 쓰다보니
조금씩 줄어든거 같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강박관념가지지 마시고
업을 조금더 편하게 생각하고 다른 부분에 신경을 써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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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dragon +

다들 그래요.
점주님들도 아마 처음 들어온 직원이 바로 다 잘하는 걸 기대하지는 않을 거예요.
다만 글쓴이님 본인 스스로 피해주기 싫은 마음이 커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혹시라도 같은 걱정이 계속된다면 점주님께 본인이 어떤사람이고 매장에서 일하는 부분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있는지 공유해주시면 점주님이 글쓴이에 의해서 피해받는다고 크게 신경쓰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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