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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간 물품거래

롤링배너1번
BW 라운지
작성자: 뭥미 등록일:2018-03-05 19:38:11
댓글 6 조회 수 483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문득 궁금해서 ^^
플랫과 코니컬이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리테일 코니컬 그라인더는 왜없을까 하고 말이죠
제조사 마음이다 이려면 뭐 할말없지만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이 계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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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모 +

재미있는 궁금증이네요!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짧은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핸드밀의 경우 보통 코니컬버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핸드밀은 사용자가 직접 손으로 날을 회전시켜 커피를 갈아야 하기 때문에
같은 회전으로도 플랫버에 비해 코니컬이 훨씬 더 많은 분쇄양을 만들 수 있어서 
코니컬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리테일 그라인더의 경우 포지션상 소형 로스터리숍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두가지의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소형 로스터리숍은 가정에 그라인더가 없는 손님이 원두를 구매할 경우
커피를 그라인딩해서 판매하여야하는데 이때 원두의 종류가 바뀌면서 린스에 사용되는 원두의 양이
많아질수록 로스가 많아 문제입니다. 이때 코니컬버보다 플랫버가 그라인더에 남는 잔량을 덜 남게하고
린스에도 더 적은 양을 사용합니다.  
두 번째는 브루잉 커피(필터 커피 혹은 핸드드립)를 판매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원두를 갈아야하기 때문에 위의 이유와 유사하고 브루잉 커피 특성상 분쇄도가 균일한 것이 음료 서비스 품질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플랫버가 코니컬버보다 분쇄도 품질이 균일하기 때문에 플랫버를 많이 채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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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

저도 그생각은 해봤는데 맛의 스펙트럼은 코니컬이 넓은데 왜 만들지 않을까 고민해봤어요
로스율은 어떻게 안되는건가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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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커피 +

린웨버 eg-1 제품이 코니컬 리테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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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사람들 +

EG-1은 80mm 플랫버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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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사키소 +

잔량이 많이 남아서요. 리테일그라인더는 보통 여러 원두를 그라인딩하기위해 사용하는데 잔량이 많으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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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 | 추천: 1   비추천: -1

날도 비싸고 무거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리테일용으로 크게 만들려면 날이 굉장히 커질거고 그럼 무겁고 비싸고,,
무거우니 돌리려면 힘도 더들고 그럼 모터도 커지고,,비싸고 덩치도 커지고 그렇다고 굳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코니컬을 채택했을 때 플랫보다 나은것도 없는것 같고
잔량은 충분히 개선가능한 부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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