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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미 등록일:2018-08-13 18:40:11
댓글 12 조회 수 1352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블랙워터이슈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매번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번 실패하고 있어요. 공고를 보고 지원을 하면 매번 묵묵부답인 휴대전화가 너무 속상해요.
저는 솔직하게 꾸밈없이 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시작하게 된 계기라든지, 어릴 때의 경험. 매장근무를 했던 경험
많이 배우고 발전하고 싶어하는 점등을 보여주고 있어요.
항상 일하고 싶은 곳이 생길 때마다 A4용지 2장 반이 되는 분량으로 자기소개서를 써서  지원하는데요.
너무 짧으면 성의 없어 보이고 진정성이 없어 보인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닐 수도 있을까요?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그 사람을 아는 것보다는 일을 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겠지만 그런 것을 일해보기 전까지 어필 하기가 힘든 것 같아서요.
지원서로만 그 사람을 볼 때 이런 점이 눈에 띈다, 이런 모습이 인상에 남는다, 한번 보고 싶다 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사람마다 그런 포인트가 또 조금씩 다르니까 너무 어려워요. 
아무래도 자기소개서의 문제라 서류심사도 통과 못하는 것이라 개선하고 싶어요. ㅠㅠ

면접은 정말 자신 있는데…. 정말 좋은 분들과 열심히 일하면서 많이 배우고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2' ※ 태그 기능 : "@닉네임"(회원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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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ng_jung +

A4용지 두장 반 이상이면.. 너무 긴것같아요.
자소서가 너무 짧으면 성의없어보이지만 또 너무 길면 지루해질 수 있어요. 뽑는사람 입장에서 한사람의 자소서만 보는게 아니니까 너무 늘어진 글 보다는 짧아도 임팩트 있는 글을 더 눈여겨 보게 되지 않을까요?

이력서에는 필요한 정보만 간결하지만 나를 돋보일 수 있도록 쓰시는게 좋아요.
너무 많은 얘기보단 한가지 이야기여도 그 말을 쓰는 이유가 잘 들어갈 수 있는. 그게 어렵지만요..ㅎㅎ

진정성은 면접에서 다 드러나게 되니까 자소서에 조금만 힘을 빼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을거니까 화이팅 하세요!!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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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미 +

아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전에는 글을 좀  짧게 써서 지원했었는데 최대한 자기를 표현하고 알려주는게 좋다는 조언을 들었었거든요. 그 후로 계속 길게 썼더니 또 너무 치우쳤나봐요.. 필요없는 내용은 좀 빼고 다시 좀 다듬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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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터보이 +

브미 님 20 포인트 획득 하셨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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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 +

제 3자에게 이력서랑 자소서 점검받아보시는 것도 답이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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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미 +

솔직한 제 이야기들이다보니 조금 창피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그런 게 확실히 도움이 될 것같아요!  창피함을 떠나, 중요한 일이니까 시도해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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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af + | 추천: 1   비추천: -1

대학친구 혹은 대기업 입사지원하는 친구들한테 자기소개서 어떻게 써?라고 질문해도 좋고 유시민작가의 표현의기술 책 읽어봐도 도움 많이 될거요.
여기에 반정도만 이해하고 작성해도 서류그냥 하이패스 끊어요.. 솔직히 자기소개서 카페 취업기준으로 필수요구사항이 부족하지 않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A4용지 두 장분량으로 솔직하게 쓰셨다고했는데... 쓸데없는 이야기 많이 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자기소개서는 내가 왜 이 회사에 인재상이 맞는지에 대한 포인트를 맞춰서 작성해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사람이고 뭐고 뭐고 주절주절 쓰지않고 만약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작성해도 내가 왜 이 업무와 맞고 왜 좋아하게 되었고 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인지를 맞춰야 합니다. 추상적인 글이 아닌 감정적으로 느낄 수 있게요.

아무리 잘쓴 글이라도 그 회사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이 아니면 외면 당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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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미 + | 추천: 1   비추천: 0

결국 떨어졌던 면접에 갔을때 자소서가 A4 한장 분량이었는데 너무 짧다는 얘기를 들은 후에 계속 분량을 늘렸었네요ㅠㅠ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주절주절 너무 길게 썼었나봐요. 다시 예전과 비슷하게 좀 확실한 말들과 중요한 포인트만을 집어서 정리해야겠어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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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eaker +

자신이 왜 그 카페에 필요하고, 대체 불가능한 사람인지 요약해서 전달하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본인이 대체불가능한 인력이 아니라면, 그 기술을 쌓기위한 초급 일자리를 구하시거나 학원이나 모임등을 통해 기술 개발을 하시고 지원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구요. 

사실 누군가를 뽑는 입장에선 그사람의 외모나, 학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뽑으려는 자리에 잘 맞는 사람인지가 중요한 관계로, 오히려 능력이나 경력이 넘치는 사람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잘 맞는 자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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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미 +

어떤 말씀 하시는 지 알 것 같아요!! 일단 자신감을 가지고 제 장점을 요약해서 잘 살려봐야겠네요. 이렇게 글 올리기 잘한 것 같아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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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

가장 중요한건 왜 내가 여기에서 일해야하는 이유를 잘 밝히는 것입니다. 지금 저도 매장을 운영하지만 패기나 도전의식보다는 매장에 필요한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 관련된 경력은 얼마나 되는지, 잘 적응 할 수 있는지를 중점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근거없는 자신감 보다는 근거있는 자신감들을 보였을 때 먼저 뽑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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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매장은 일을 하면서 그 업무에 관련 된 스킬을 습득할 수는 있지만, 학원처럼 스킬을 가르켜주는 곳은 아니라는 점을 잘 아셨으면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표현이 뽑는 입장에서는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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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미 +

 제가 많이 배우고싶어하는 걸 표현하면 반대되는 입장에서는 자칫 '우리가 학원도 아니고' 라는 오해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역시 제가 잘못 한 표현이 많이 있었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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