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D 커피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전세계 유수의 음료 브랜드들이 발열 RTD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지난 수년간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가운데 6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은 히트겐(Heatgen)에서 자체 발열 캔을 선보였다.
Heatgen의 CEO인 마크 터너는 "Heatgen은 편의성과 휴대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변화에 맞추어 개발된 제품으로 향후 Heatgen의 기술이 다양한 회사들과 접목될 때, 점차 많은 브랜드들에서 Powered by Heatgen이라는 텍스트를 많이 보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밝혔다. 첫 히트젠은 올해 여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