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이 커피를 알게 된것은...


 누군가 카페에   스웨덴에 출장을 갔다가 방문 후기를 올려서 이다

http://blog.naver.com/kanghosi/20152422651


Jazmin, Santa Barbara, Honduras

This year, we at Drop Coffee have chosen Jazmin as our christmas coffee because of its mature fruity flavors and high sweetness, suiting the flavor of the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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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크리스마스 커피라고 하면....특별히 더 맛난것을 골라서 이벤트로 고른다


그래서 인지...... 뭐가 맛있냐고 물어볼때...    나에게  이거 최고야 꼭 먹어봐 라고 하길래


믿고 주문했다.           여기는.. 북유럽이라 그런지


스페셜티의 선두 주자? 라고 들었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칼리타 목록을 빼놓구 판매 한다. 대부분 브루윙 기구는 

일본 산 제품은 하리오 뿐인데..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이 커피를 추출했을때 제일 괜찮은것은

aero press 와 칼리타 드리퍼로 내린 커피가 가장 낳았다

하리오는 너무 빠른 추출이 되는 관계로 싱거웠고 

espro press 는   스텐 더블월이라  텀블러와 같은 외벽 구조라

뜨거운 물이 식지 않고 이중 거름망이  미분을 최대한 걸러주니

이 커피에 후미에 오는 카라멜이 잘 살아서 좋다 

이 커피에는 orage and~ caramel~  딱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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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스웨덴에서 맛있는 맛집~


으로 상당히 유명하더라  현재 2013년 바리스타 챔피언 라떼~  브루윙   3개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타이틀 있다고 무조건 이집이 최고 일꺼야? 라는.. 망상이지만

최소한.. 타이틀을 따기 위해 노력을 한건..... 커피 맛은 최소한? 기본은 할수 있을꺼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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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따로 로스팅 공장을 차렸다고 하던데  사진을 보니 정말 대규모의 로스팅 공장은 아닌거 같다. 

이런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는 집은 잘되었으면 한다. 

나부터 잘되야 할텐데...

 추운 저녁에 이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추운 요즘......아침 햇살이 따사롭긴 힘든데..     추운 바람을 가려주는 

큰 단열 창문이 가려주는 따뜻한 햇살이 따사로운..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는 기분이 들더라 .. 

현실은........   오 춥다 오 춥다 욕이 나오는 날씨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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