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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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낙지 |
201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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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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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ttle |
2019-08-27 |
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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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꽃사슴 |
201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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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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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
2019-08-19 |
2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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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201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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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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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8-16 |
1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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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8-16 |
1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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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무많이 |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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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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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
2019-08-06 |
1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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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성 |
2019-08-05 |
2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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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7-29 |
1 |
94 |
|
dondjcho |
2019-07-28 |
4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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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7-26 |
3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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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인 |
2019-07-25 |
6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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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인 |
201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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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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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론 |
2019-07-08 |
3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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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731 |
201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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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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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inboy |
2019-06-17 |
1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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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6-12 |
1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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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뽀새 |
201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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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카페인이 대부분 용해되어 나온 후 그 양이 현저히 감소되는군요. 단순히 추출 시간이 길어지는 부분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카페인의 양이 많아질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렇게만 볼게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추출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카페인의 총 양은 늘어나지만 결국 브루잉 커피와 같은 방식에서 카페인의 함유가 더 많다고 보는 것은 추출 시간보다 커피의 양이 가장 유효한 변수였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하나 또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