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돌아 보면 커핑세미나는 정말 많고 , 뒤로 머신세미나 라떼?아트 세미나 요런것들만 있고
정작 커피시장에 대한 대화 혹은 토론을 할 수 있는 그런 세미나는 거의 보질 못한거 같아서요.
추후 카페도 운영을 하겠지만 현재까진 이쪽일 해오면서 커피시장 즉 앞으로의 방향성과 준비해야될 과정 등등 좀 편하게 접근 하자면 내년에 유행할 혹은 유행시킬 레시피라던지 최근 카페들의 창업과 폐업에 관한 내용도 좋고 많은거 같은데 그런 세미나가 없어요ㅠㅠ 혹시 주변에 한다고 하면 참여도해보고 싶은데
알 수 없을까요???
많은 카페 종사자분들이 참여 할 수록 카페 문화가 발전할 거라 생각이 드는건 제 생각 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