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공부하다가 이정도면 괜찮다 ,라고 멈추어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나는 바리스타라고 자신있게 생각을 하고 다녔죠.
그러다 세미나를 다니고 여러바리스타들을 만나면서 얘기를 나눴을때
멍청하게도 제가 한없이 부족하고 뭘 믿고 자신감이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어떤서적과 어떤 인터넷플래폼을 이용하여
공부하고 배워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피 공부는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ㅎ 저또한 이정도면 되었다 생각하여 멈추고 있습니다.ㅎ
음. 아마도 공부는 본인이 어디에 속해있느냐에 따라 다를뜻하네요.. 직원인지, 사장인지, 프리랜서인지 등 어느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뜻 합니다. 직원일때는 직원이 알아야할 부분, 사장일땐 사장이 알아야할 부분, 프리랜서는 가령 교육을 업으로 하고있다면 교육을 해야할때의 교육 과정등에 필요한 공부를 하시면 되지않을까 하네요.^^. 각 역할마다 필요한 공부 범위가 있을뜻합니다.^^. 또 이정도면 됬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래도 다행 아닐까요?.ㅋㅋ 너무 열정이 넘처서 과학 실험기구 처럼 하면 어우 전 포기.ㅋㅋ 모든 적당히가 좋다고 생각됩니다.ㅋ 파이팅!!. (아! 서적보다 그냥 블로그들 자료 뒤저보곤했습니다.ㅎ)
인터넷이 난무한 세상이지만 저는 1년에 약 400곳 이상의 카페를 다닌 것 같습니다. 어느 역 앞에 반경 몇 m 커피전문점 다 들려서 음료 테이스팅 했던적이 있네요. 물론 이건 저만의 방법이지만.. 이런식으로 현장에 직접 방문해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 맛을 알아가면 신기하게도 맛의 기준이 생기고 어떤게 추출이 잘되었고 잘 안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음. 아마도 공부는 본인이 어디에 속해있느냐에 따라 다를뜻하네요.. 직원인지, 사장인지, 프리랜서인지 등 어느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뜻 합니다. 직원일때는 직원이 알아야할 부분, 사장일땐 사장이 알아야할 부분, 프리랜서는 가령 교육을 업으로 하고있다면 교육을 해야할때의 교육 과정등에 필요한 공부를 하시면 되지않을까 하네요.^^. 각 역할마다 필요한 공부 범위가 있을뜻합니다.^^. 또 이정도면 됬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래도 다행 아닐까요?.ㅋㅋ 너무 열정이 넘처서 과학 실험기구 처럼 하면 어우 전 포기.ㅋㅋ 모든 적당히가 좋다고 생각됩니다.ㅋ 파이팅!!. (아! 서적보다 그냥 블로그들 자료 뒤저보곤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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