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와 닥터만의 가족회사인 ㈜닥터만 커피(대표 박정우, 070-7126-2008)에서 12월 9일(금)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을 가진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스타레소 SP-200’을 출시했다. 지난 11월 2016 카페쇼에서 출시 전 500대 한정 예약판매프로모션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으며, 미국과 영국 등 8개국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스타레소는 높은 압력을 생성해 크레마가 풍성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펌프를 누르는 형태의 추출기구들과 비교하면 적은 힘으로도 누구나 쉽게 높은 품질의 커피를 추출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