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물결이 큰 파도를 만든다”

지금 우리가 만드는 사소한 변화가 훗날 세상에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정성을 다하다’

핸디엄에게 수 백잔의 커피가 일상이지만 고객에게 한 잔의 커피는 소중한 순간이라는 것을 압니다. 

때문에 핸디엄은 정성을 다해 커피를 만듭니다.

‘열정을 담다’

보다 더 나은 커피를 만들기 위해 핸디엄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작은 일이라도 무조건 도전합니다. 

최상의 원두를 선별하는 순간부터 커피가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핸디엄에게는 기쁨이 됩니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다’

커피는 바리스타의 강요가 아닌 고객의 선택을 받아야하는 것이기에 핸디엄은 고객이 느끼는 맛과 경험을 먼저 생각합니다.

전문 로스터가 엄선된 생두를 가려내고, 반열풍식 로스터기를 이용해 원두 내부까지 균일하게 압력과 온도를 조절하여 고품질의 프리미엄 원두를 생산 / 유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