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딴죽걸이 14.04.27. 08:40
댓글 2 조회 수 1902

올해 새로  케냐 신상이 들어왔다고  해서  마셔본다 


원두의 향 그리고 원두를 갈았을때..  나는 냄새 


그리고  커피로 내렸을때 맛..  최상급의 케냐  라는 건 확실하다 

  이런 맛은..  떼루아 커피의  케냐 마무토 


그리고 리브레의  케냐 캉구누 를 마셨을때 느꼈던.. 그   영역인거 같다. 

안녕? 오랜만이야? 

주로 마신 기구는 에어로프레스와  에스프로 프레스로 마셨다  이 두개가 가장 잘표현 해주는거 같다 


kaffa 라는 로스터리 는 노르웨이에 위치 하고 있고  케냐 캉고초 라는 원두 또한 뒤져보니    이미 몇년전부터 유명 로스터리 에서 썼는데


 대충 알아서 번역 하시고..  


이 커피를 한마디로..표현하자면.. 봄날... 화사한 꾸민.. 여대생을 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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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ative: Gikanda Cooperative Society

Wet mill: Kangocho Factory

Region: Nyeri

Altitude: 1800 – 1900 masl

Producers: Hundreds of smallholders in the surrounding areas deliver cherries to the wet mill.

Varietals: Mainly SL 28 and SL 34

  

Production: All coffees are pulped, dry fermented, washed, soaked and sundried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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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프릭

2014-04-27 19:40  #40572

이게 그 케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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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걸이 작성자

2014-04-29 19:53  #41780

@에스프레소프릭님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