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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배너1번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2016-06-24 15:15:22
댓글 0 조회 수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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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WBC 파이널 리스트 및 시연 요약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고 있는 WBC 2016의 파이널리스트 6명이 발표되었습니다. 승부 보다 멋진 시연으로 다양한 커피 문화에 대한 이해와 철학을 15분의 시연에 모두 프레젠테이션 했던 모든 바리스타들에게 감사와 수고의 말을 전합니다. 아울러 최종 파이널리스트 6인의 시연을 다시 한번 참고하시고, 세계의 커피 트렌드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Charlotte Malaval, France

Yoshikazu Iwase, Japan

Lex Wenneker, The Netherlands

Lem Butler, United States of America

Ben Put of Monogram Coffee in Canada

Berg Wu,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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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otte Malaval, France

프랑스의 대표 Charlotte Malaval 은 엘살바도르의 수세식 레드 버본(Finca San Roberto in El Salvador)을 사용했습니다. 에스프레소에서는 18g 을 도징하고 38g 을 추출하였으며, 밀크 베버리지를 위해서는 15g 을 도징하고 28g 을 추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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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테이스팅 노트 : 붉은 자두, 오렌지, 플로럴
초콜릿, 아몬드, 크리미 텍스쳐의 밀크 베버리지를 선보인 그녀는 시그니쳐 음료에 딸기, 바질, 시나몬 등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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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shikazu Iwase, Japan


WBC 출전 경험이 있는 YOSHIKAZU IWASE 는 노련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나인티플러스 에디오피아와 파나마 커피를 모두 사용하여 시연을 펼쳤으며, 에스프레소는 12g 의 에디오피아와 8g 의 파나마를 함께 사용했습니다. 밀크 베버리지의 경우는 우유와 커피가 주는 두가지의 단맛을 설명하여 프루티한 단맛과 설탕같은 단맛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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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테이스팅 노트 : 야생 딸기, 살구
그의 시그니쳐는 에스프레소와 사과, 패션프룻을 활용하여 아몬드와 살구, 밀크 초콜릿의 향미를 담은 음료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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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x Wenneker, The Netherlands

네덜란드의 대표인 Lex Wenneker 는 콜롬비아의 다양한 품종을 시연에 사용했습니다. 같은 농장의 수단 루메와 내츄럴 게이샤, 내츄럴 파카마라 품종을 테이스팅 메뉴로 선보였으며, 이를 서빙하기에 앞서 코르크 마개의 와인 병에 담아 둔 뒤 시연에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밀크 베버리지로 코코넛, 카라멜 뉘앙스의 마끼아토 메뉴를 선보였으며, 시그니쳐 음료로는 파카마라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배와 머스캣 포도 쥬수, 석류 등을 혼합한 메뉴를 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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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테이스팅 노트 : 레몬그라스, 오렌지, 헤이즐넛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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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 Butler, 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 대표이자, 카운터 컬쳐 커피 소속인 Lem Butler 는 파나마(Finca Nuguo in Panama)의 그린 팁(Green Tip) 게이샤를 사용하여 시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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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테이스팅 노트 : 화사한 라임의 산미, 그레이프 프룻, 스톤 프룻의 단맛
이어 그는 EK43 그라인더를 사용해 25g 도징 45g 추출을 실시한 뒤, 이를 사용해 크리미한 마우스필, 버터 아몬드, 토피, 라임의 산미 등이 어우어진 4온스의 카푸치노를 밀크 베버리지 코스에서 선보였습니다. 또한 "Cafe Gallardo" 라고 명명된 그의 시그니쳐 음료는 질소 충전된 목련 시럽과 히비스커스,레몬그라스 등을 사용하여 제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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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 Put of Monogram Coffee in Canada

예선 1위로 세미 파이널에 진입한 그는 나인티 플러스의 시먼 어베이(Semeon Abay)커피를 사용했습니다. 그는 추출된 에스프레소를 진공챔버에 넣어 탄산 가스를 제거하는 독특한 방법을 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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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테이스팅 노트 : 패션 프룻, 스트로베리, 파인애플

또한 그는 서로 다른 스크린 사이즈를 갖는 시먼 어베이를 1:1 비율로 섞어 사용했고, 밀크 베버리지로는 45도의 낮은 스팀밍 온도를 통해 만들어진 밀크 폼을 통해 바나나 푸딩, 스트로베리,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향미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시그니쳐 음료에서 과감한 시도를 추가했습니다. 시그니쳐용 에스프레소 추출을 머신이 아닌 다른 방법을 사용한 것이죠. 향미를 위해 별도로 준비한 물을 가지고 가스 카트리지를 이용한 가압 방식을 통해 침출 가압식 에스프레소를 추출했고, 이를 시그니쳐 음료에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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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g Wu, Taiwan


대만의 대표 Breg Wu 는 워시드 파나마 게이샤를 시연에 사용하여, 복합적이고도 강렬한 향미를 부각하려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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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테이스팅 노트 : 시트러스 위주의 강렬한 향미

그는 150ml 의 밀크 베버리지를 선보였으며, 분쇄도를 보다 가늘게 세팅하고 시트러스한 향미가 보다 잘 살아나게끔 밀크 베버리지용 에스프레소 추출을 시연했습니다. 그의 밀크 베버리지는 만다린, 얼그레이 밀크 티의 뉘앙스를, 시그니쳐 드링크는 오렌지 주스, 벌꿀, 얼그레이 티, 만다린 에센셜 오일 등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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