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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카페쇼에서 선보인 다양한 브루잉 관련 툴들




지난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서울카페쇼 2016이 개최되었다. 블랙워터이슈에서는 올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다양한 제품들을 카테고리별로 묶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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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MIX 워터 디스펜서 / 기센코리아


MIX라는 네이밍이 채택된 이 보일러는 기존의 우버 보일러를 통해서 마르코가 보여준 언더 카운터 보일러의 장점을 그대로 차용하면서 보다 직관적인 사용법과 디자인으로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제품이다. 바 상단에서 보일러의 추출구까지의 높이는 20cm로 20cm 이하의 모든 서버나 컵 등을 놓을 수 있다. 이 제품은 두 가지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한데 하나는 언더 싱크 모델인 Font와 하나는 기존의 싱크온 카운터탑 디스펜서 형태의 PB3이다. 이 두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핫워터와 아이스 워터 디스펜서가 즉시 대응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온수를 받은 이후 즉시 차가운 물 역시 대응이 가능한 것은 기존의 핫워터 디스펜서들과의 큰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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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모델 가운데 언더싱크가 아닌 카운터탑 디스펜서인 PB3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진공 단열 기술(Vacuum Insulation) 제품으로 진공기술을 활용하여 열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단열소재를 사용하여 열효율과 온도 항상성에 있어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드립 트레이를 설치하여 떨어지는 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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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모델 가운데 언더싱크 모델로 3가지 온도를 설정하여 온수, 냉수 모두 가능한 Font 모델



마르코社는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직관적인 기능만을 위한 워터 보일러를 개발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현재 MIX라는 제품을 통해 출시되었다. 실제로 직관적인 버튼식 타입으로 모델 타입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3개의 버튼이 Top 부분 상단에 위치한 MIX Font Three Button 모델은 3가지 버튼에 미리 설정된 온도값을 세팅해 놓고 사용 가능하며, MIX Font Single Button 모델은 설정된 한 가지 온도값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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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아 Brew Bar / 기센코리아


서울카페쇼 기센 부스에서는 아카이아 커피 스케일을 위한 맞춤형 스탠드인 아틀라스(Atlas), 타이탄(Titan)이라 불리우는 2종의 스탠드와 함께 아카이아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인 Brewbar App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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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wbar 앱은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으로 바리스타가 Pour Over시 자신의 브루잉 과정을 통제하고, 일관되게 추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총 4대의 아카이아 커피 스케일과 연동되어 4구의 브루잉 툴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구의 푸어링을 컨트롤 하면서 아이패드를 모니터링하여 한 사람이 4구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다. 곧 앱스토어에 릴리스될 예정으로 서울카페쇼에서 국내 첫 데뷔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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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ON / 두리트레이딩


크래프트 브루어 BKON은 RAIN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브루잉 머신이다. 'Reverse Atmospheric Infusion'의 이니셜로 말 그대로 역 인퓨전을 시도한 혁신적인 추출 방식을 적용했다. 에스프레소 머신의 개발 동기와 비슷한 모티브로 기존의 차나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 필요했던 뜸들이는 과정이 필요없도록 진공 청소기와 같은 원리로 차나 커피의 세포벽 내부에 존재하는 가스를 제거한 후 추출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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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1차 추출, 2차 추출 등 이어지는 추출 과정에서 원하는 플레이버만을 셀렉할 수 있으며, 커피의 경우에는 기존의 필터 커피의 분쇄도보다 더욱 굵은 굵기의 입자에서도 추출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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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Tap / 기센코리아


지난 커피 엑스포 부스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조탭 질소 커피 머신은 바퀴가 달려 편히 이동이 가능한 Stand Alone 모델과 질소 제네레이터가 내장되어 질소 가스 충전이 필요없는 카운터탑 모델을 선택 가능하다. 조탭 머신은 풍성하고 조밀한 폼과 크리미한 텍스쳐를 훌륭하게 표현하여 니트로 커피의 마우스필을 보다 풍부하게 만든다. 또한 음료 탱크에 미리 질소를 넣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커피 원액의 농도를 자유 자재로 조절 가능한 점은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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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steady / ㈜따벨라


푸어스테디는 바리스타가 드립포트로 푸어 오버를 하는 것처럼 브루잉 추출을 하는 머신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레시피를 저장할 수 있는 전자동 브루잉 바로 최근 미국의 Verve coffee 에도 도입이 되었다. Marco의 언더카운터 보일러 모듈과 함께 설치되는 형태이며, 불림 시간, 1차/2차 추출 시간 간격 조정 등 디테일하게 레시피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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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에 베이스를 두고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합심하여 만든 전자동 브루잉 바 Poursteady가 국내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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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g Pourover System / ㈜따벨라


STAGG 케틀로 잘 알려진 미국의 커피 관련 툴 제조사 FELLOW (국내 유통 (주)따벨라)가 새로운 POUR OVER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일반적인 드리퍼의 형태와 다른 구조의 추출 툴과 추출 서버, 필터, 컵을 모두 포함한 세트로 구성된 STAGG POUR OVER SYSTEM을 서울카페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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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단열처리 된 구조, 10홀의 드리퍼와 더불어 물과 커피의 접촉 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경사도가 높은 추출 필터 등으로 커피 추출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추출 서버와 테이스팅 글래스 역시 수제작된 더블 Wall 제품으로 디자인적 통일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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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tleware Cupping Brewer / ㈜따벨라


올해 초에 공개된 바리스타 툴 전문 제조 회사인 Rattleware의 Cupping Brewer는 기존의 커핑을 대중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커핑 툴이자 브루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덴버에 위치한 Novo Coffee의 QC 담당인 Josh Taves에 의해 고안된 제품으로 20온스 용량의 브루어이다.


기존의 커핑 보울보다 더 큰 용량을 가진 이유는 기존의 커핑 프로세스인 크러스트를 깨는 과정과 표면을 걷어내는(Skimmed) 과정까지는 유사하지만 위 사진에서 보이는 실리콘 스토퍼가 하단 챔버에 가라앉은 커피 가루들을 봉인하게 되면 커핑 보울에 담아 커핑을 진행하게 된다. 커피 가루가 제거된 이후 보울에 담아 커핑을 하기 때문에 커핑이라는 용어보다 커피 테이스팅(Tasting)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이 새로운 브루어는 ㈜따벨라에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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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presso for Nespresso / 카페뮤제오


2012년부터 개발되었던 미니프레소는 공기압 충진식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에스프레소 커피를 제조할 수 있다. 올해 카페뮤제오에서 소개할 미니프레소는 네스프레소용 캡슐 커피 추출을 위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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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그라인더와 함께 아웃도어에서도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기존의 마이프레시 류의 질소 충전식 카트리지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손아귀 힘만으로도 에스프레소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7.9기압 정도로 일반적인 에스프레소 머신에 조금은 미치지 못하지만, 아웃도어에서 마실 수 있는 에스프레소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일반적으로 자전거 펌프 주입 압력 보다 훨씬 작은 힘으로 리스트레또에서 더블샷까지 13~28회 정도 손아귀힘만으로 추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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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kusendo / 카페뮤제오


올해 카페쇼 카페뮤제오 부스에서는 200여년에 이르는 문화를 계승하여 7대째 동기를 만드는 교쿠센도 제품들을 소개했다. 교쿠센도는 역사와 예술에 있어 보존될 가치를 인정받은 일본의 무형 문화재이며, 실제로 교쿠센도 유기가 만들어지는 공방은 2008년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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