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한국어
Ϲ

회원간 물품거래

단일배너
작성자: BW최고관리자 등록일:2017-09-28 11:32:36
댓글 5 조회 수 3658
참조 http://www.baratza.com/static-in-your-grinding-its-complex/ 


IMG_4117-640x427.jpg

ⓒ baratza.com

 

그라인딩시 Static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


 

 

 

커피 원두를 분쇄할 때, 커피와 Burr 사이의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정전기는 커피 그라인더 내부 곳곳에 커피 입자들을 달라 붙게 만든다.(이렇게 분쇄된 커피 입자들이 고정되는 현상을 Static 현상이라고 한다.) 특히 다크 로스트 상태의 원두에서는 태워져서 보이지 않는 채프(커피 원두의 얇고 가벼운 스킨)는 라이트 로스트 커피에서는 쉽게 볼 수 있고, 채프가 얇고 가볍기 때문에 그라인딩시 발생하는 정전기로 인해 더 잘 달라 붙는다.

 

 

IMG_4125-640x427.jpg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채프는 로스팅 후 결과물에서 항상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콩의 평평한 면에 있는 틈새 내부에 위치해 있는 경우 로스팅 중 노출되지 않는다. 따라서 라이트 로스트 커피에서 분쇄 후 채프를 많이 보게 된다. 때문에 라이트 로스트에서 Static 현상은 눈에 띄게 보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탈리아의 그라인더 제조사인 바라짜社의 경우 자사의 블로그에서 Static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라인더에 사용하는 소재를 전도성 물질(금속)보다 훨씬 더 좋은 방법으로 전하를 흘려버리기 위해 IDP(Inherently Dissipative Properties)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방법 등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방법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라인더의 제조사가 아닌 이상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이미 블랙워터이슈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Ross Droplet Technique(약호로 RDT)을 사용하는 것이다. [기사 참조 : 숟가락 하나로 원두의 정전기 뭉침을 해결하는 팁] 이 방법은 분쇄 직전에 콩 전체의 습도를 순간적으로 높이는 것이다. 제임스 호프만의 경우 스푼을 이용했지만 어떤 이들은 스프레이에 물을 담아 물을 미량 뿌려주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RDT는 싱글 도징-Single Dosing-과 같이 호퍼에 적은 양의 커피가 있을 때 효과적이다.)

 

또 한가지 방법이라면 분쇄가 끝난 후 15-30초 동안 정전기가 없어지기를 기다린 이후에 분쇄된 결과물이 담긴 통이나 토출구를 두드려서 떨어지게 하는 방법도 있다.

 

 

제보 : bwmgr@bwissue.com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커피 한잔 (후원)

닫기
작가에게 커피 한잔(후원)을 사주세요.

후원하셨던 이름을 알려주세요.

후원 완료
후원하셨다면 [후원 완료] 버튼을 눌려주세요.
profile

그녀의고양이 +

RDT, 소량 그라인딩할 때는 정말 효과적이더군요. ^^

profile

UNICCO +

참고하겠습니다. 참 좋은것같아요. ;)
profile

양준환 +

이런기사 있었는지 진짜 몰랐어요 진짜 꿀팁. RDT..

profile

OhNeill +

아 이런거 ... 진짜 도움이 됩니다!! 꾸벅 ㅋㅋㅋ
profile

송빠 +

그러네요, 아주 간단한 실용적인 팁이군요. 정전기가 많이 거슬리는 매장에서는 유용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