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한국어
Ϲ

회원간 물품거래

단일배너


IMG_0106.jpg

 



애크미 솔루션 주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사샤 세스틱, 행사 열려



7일(화) 오후 6:30부터 압구정로데오역에 위치한 세븐 스미스티 매장에서 애크미 솔루션 주최의 「사샤 세스틱」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바리스타들에게 직접 Ona Coffee Distribution(이하 OCD) 툴을 소개하고, 최근 킥스타터를 통해 5,000권 펀딩을 마무리한 The Coffee Man Book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IMG_0090.jpg

 


사샤 세스틱이 개발에 참여하고, Ona Coffee에서 제작한 OCD는 국내 판매 비중이 전세계에서 13% 이상 될 만큼 한국 바리스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개발 배경에 대해 설명한 사샤는 많은 커피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통해 이 제품의 필요성을 더욱 확신했다고 한다. 최근 개발된 OCD 버전2에 대한 소개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다양한 레벨링 방식과 OCD 버전2,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호주의 국가대표 바리스타로 활약하고 있는 휴 켈...
ⓒ BlackWaterIssue / 2017-08-30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는 OCD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졌다. 한 바리스타는 "최근 탬퍼가 바스켓 사이즈에 꼭 맞도록 제작되는 방향과 더불어 OCD 역시 바스켓 안에서 디스트리뷰션이 이뤄지기 때문에 바스켓 사이즈에 꼭 맞는 커스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OCD의 사이즈에 대한 이슈를 언급했다. 이에 사샤는 "사이즈에 대한 고민 역시 계속 진행 중"이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즐기기 위해서는 사이즈를 선택적으로 출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말과 더불어 향후 커스텀된 제품들 역시 출시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2부에서 사샤는 자신의 커피 이야기를 담은 책인 The Coffee Man Book을 소개했다. 특히 최근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페셜티 커피 컴퍼니인 Ona Coffee가 커피를 어떻게 소싱하고 품질을 유지 관리하는지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기 때문에 커피 로스팅을 업으로 하는 커피인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한다.


 
IMG_0083.jpg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세븐 스미스티 카페
 


또한 자신이 2015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 되기까지의 과정 역시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대회를 목표로 하는 바리스타들에게 있어서도 좋은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 행사를 주최한 애크미 커피 솔루션은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2017 서울카페쇼의 D홀 407번 부스에서 사샤 세스틱의 OCD 버전2와 The Coffee Man Book 그리고 Ona Coffee의 4가지 에스프레소 블렌드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 관련 기사 보기
스템(Stem), 에스프레소 머신과 스케일을 이어주는 툴 출시 예정 지난 2015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인 사샤 ...
ⓒ BlackWaterIssue / 2017-10-26

 
 
제보 : bwmgr@bwiss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