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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W최고관리자 등록일:2018-05-17 06:50:41
댓글 5 조회 수 6164


 

 

 

탬핑이 커피의 맛에 미치는 영향 by Hugh Kelly 




호주의 유명 로스터리 ONA COFFEE에서 전 국가대표 바리스타인 휴 켈리의 탬핑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휴 켈리는 탬핑 강도에 따라 커피의 맛이 극적으로 바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탬핑의 강조 조절을 위해 사용하는 머신은 Puqpress로 측면의 버튼을 통해 탬핑 강도를 10kg에서 30kg으로 조절할 수 있다.


 
2018-05-17 (1).png

 


탬핑이 커피의 맛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바에서 탬핑 강도를 기억하고, 바리스타들과의 소통을 통해 탬핑 압력에 대한 칼리브레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물론 Puqpress와 같은 탬핑 머신을 사용한다면 탬핑 강도를 정확히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탬핑 강도에 따른 맛의 변화를 유추하기에 더 쉽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탬핑이라는 작업만으로 에스프레소의 맛이 극적으로 변화한다는데에는 다양한 이견이 있을 수 있다. 실제 아래 기사에 달린 독자들의 댓글만 보아도 에스프레소 추출을 어느 한 변수에 의한 결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탬핑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영상 탬핑(Tamping)은 에스프레소 추출을 위해 포타필터를 에스프레소 머신의 그...
ⓒ BlackWaterIssue / 2017-09-20

 
그렇기 때문에 휴 켈리의 위 영상은 바에서 바리스타들이 탬핑 강도에 대한 칼리브레이션도 필요하다는 정도의 정보로 받아들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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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 bwmgr@bwiss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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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탬핑 강도에 따라... 추출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향과 맛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변수들이 존재하여... 절대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큰 변수 중의 하나라고는 생각됩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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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writer +

탬핑이 가장 극적인 변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바리스타의 기술적인 부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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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onic +

물론 강도에 따라 결과물의 편차는 발생되겠죠. 저는 탬핑은 무리하지 않게 초기 압력을 견뎌줄 정도로만 한다면 일관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스프레소 세팅 시 변수를 최소화 하려면 일관성 있는 탬핑 강도는 필수적이죠. 커피 한 두 잔 정도 추출하고 말 것도 아니고 무리한 힘으로 혹은, 팔힘만으로 탬핑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바리스타 수명을 단축 시킬 부상의 위험도 크고 힘주어 하게 된다면 몸 컨디션에 따라 다른 결과물이 나타나게 될 테니 적당한 힘으로 오히려 수평에 최대한 신경쓰며 탬핑하는 것이 일관성 및 기타 요소들로부터 좋은 커피를 생산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네요. 탬핑은 그저 힘으로 누르기보다 체중을 일관성 있게 수직으로 이동시키는 행위정도로 하는것이 최선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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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일관적인 탬핑에 더욱더 집중하게 되는 추세라면, 탬핑 머신을 채택하는 업체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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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훈 +

그런점에서 핸들리스탬퍼가 참좋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