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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https://www.ticocoffee.com/blog/coffee-cupping/what-is-coffee-cupping-and-tasting.html 


 

커핑(Cupping)과 테이스팅(Tasting)의 차이는 무엇인가?





커피 커핑과 커피 테이스팅은 확실히 다른 것이다. 커핑은 로스터가 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첫 번째 단계이다. 하지만 커피 테이스팅 역시 중요하다. 그것은 커핑과는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생두의 품질을 평가하든지 커피가 어떻게 로스팅되었는지 알기 위해서 혹은 추출된 컵을 평가하기 위해서든 커핑과 테이스팅은 모두 기술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기술적인 부분이라고 언급하긴 했으나 실제로 커핑과 테이스팅은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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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이란?
커핑은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기초로 한 정형화된 커피 평가 체계이다. 그것은 생두의 품질을 평가하기 위한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흔히 커피 바이어들이 커피를 구매하기 전 커피의 플레이버를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커피 플레이버는 커피 품종, 떼루아, 산지의 생산과 가공 방식과 관련이 있다.

전문적인 커핑은 명확한 커피의 맛의 강도와 품질에 기초하여 평가되는 여러 맛과 향기와 같은 요소들을 질서 있게 따라야 한다. 이와 같은 각 평가 요소들은 점수화되어 있으며, 최종 점수로 합계되어 진다. 최종 점수는 이 커피가 스페셜티인지 아닌지를 구분짓는 기준이 된다.

최종 점수는 생두 바이어들에게 제공될 뿐 아니라 가격 책정을 위한 지표가 되기도 한다. 더 나아가 로스터가 자신의 로스팅에서 문제점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지표가 될 수도 있다.

어쩌면 독자들 가운데 커피 로스팅 회사의 몇몇 커피에서 플레이버 노트뿐 아니라 커핑 점수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았을지 모른다. 

이러한 커핑 평가 체계 가운데 가장 인정받는 것은 SCA(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에서 제공하는 커핑 폼(Form)일 것이다. 커핑 폼은 주로 커피 자체의 품질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로스팅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구체적인 로스팅 정도(로스팅 색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폼을 무조건 SCA에서 제시하는 로스팅 색도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같은 커피의 로스팅 정도를 달리해서 커피를 평가하는데 사용한다면 그 커피가 가진 최적의 로스팅 프로파일을 찾는데도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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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테이스팅은 무엇인가?
커피 테이스팅은 커핑과 같이 구체적인 프로토콜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더 자유롭게 커피를 평가할 수 있다. 커피를 실제로 마시면 커피에 있는 플레이버 프로파일들을 즐기는 것이다.

추출된 에스프레소를 혹은 프렌치 프레스로 추출한 브루잉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어떤 추출 방법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커피 테이스팅은 최종 컵의 커피의 강도와 플레이버를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커피가 어떻게 추출되었는지, 얼마나 신선한 커피로 추출했는지, 로스팅 프로파일이 어떻게 설계되었는지, 커피가 그동안 어떻게 보관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해준다. 


결론적으로 커피 커핑은 생두의 품질을 평가하는 표준화된 평가 체계이고, 테이스팅은 로스팅된 커피의 추출 결과물을 맛보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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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접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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