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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파(Wilfa), 새로운 58mm 플랫버 기반의 홈 그라인더 출시






커피 애호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오토 그라인더 가운데 플랫 버 그라인더는 고가의 상업용 언저리까지 생각해야 구할 수 있는 모델들 뿐이었다. 최근 플랫 버 그라인더가 바리스타 대회들에서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점차 홈 그라인더 시장에서도 플랫 버 그라인더에 대한 수요가 늘어갔으나 공급에서 그 수요에 대한 필요를 채우지 못했다.

이미 오토 브루잉 머신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윌파에서 다시 한번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로스터인 팀 윈들보와 함께 플랫버 그라인더를 출시하였다. 지난 11일 팀 윈들보는 자신의 유투브 계정에서 플랫버 홈 그라인더의 개발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선 홈그라인더 시장의 플랫버 그라인더로 고려했던 요소들 가운데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 직관적인 ON/OFF 버튼
  • 빅 사이즈 플랫 버(Big flat burrs, 윌파의 경우 58mm)
  • 분쇄도 조절이 용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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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주목할 만한 또 한가지 특징은 그라인더 상단부에 위치한 스케일(Scale)이다. 0.1g 단위로 측정 가능한 저울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의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추출되는 커피의 브루잉 레시피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보인다.

분쇄도 조절의 경우 0-40단계까지 Fine에서 Coarse까지 조절이 가능하여 누구나 일관된 추출을 위해 분쇄도 지침을 사용할 수 있다. 실제 팀 윈들보의 경우 자신의 라마르조코 GB5 머신에 사용하는 분쇄도로 6단계 정도의 분쇄도에 20g의 커피를 VST 필터에 담아 약 33초 정도 추출한다고 제안하여 에스프레소부터 프렌치 프레스까지 다양한 브루잉 메소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그라인더임을 강조했다.(팀 윈들보 커피의 로스팅 정도가 라이트 로스팅임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홈 그라인더로써 에스프레소용으로도 사용 가능함을 강조하고 있는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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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용으로는 15-35정도의 단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발열을 보다 억제하기 위해 지난 코니컬 그라인더보다 그라인딩 속도는 조금 더 늦췄다고 한다.

토출구에 적채되는 정도는 30g의 원두를 분쇄했을시, 0.8g 정도의 잔량이 남는다고 한다. 이는 기존 도저 타입의 상업용 그라인더에 비해서 적채되는 분쇄 커피 양이 상당히 적은 수치임을 알 수 있다. 가격은 미화로 약 40만원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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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카리스마 +

오호 코니컬그라인더에 이어 플랫버까지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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