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쇼핑 플랫폼 블랙워터포트, 스타트업의 거리 축제 IF 2018 참가

오는 29일(토), 30일(일)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스타트업 거리 축제 IF2018에 스페셜티 커피 쇼핑 플랫폼 블랙워터포트가 참가한다. IF2018은 18개 전국은행연합회 회원 금융 기관에서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든 비영리 재단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스타트업 기업들과 대중들과의 접점을 위해 만든 거리 축제이다.
 
80여개의 매력적인 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블랙워터포트는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위해 양일간 스페셜티 커피의 매력을 신촌 연세로 일대 행사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에 개최된 IF2017의 행사 사진
 

 

행사장 위치는 19금 스타트업이 위치한 F 부스 직전의 《E14》에 위치해 있다. 블랙워터포트에서는 양일간 프로 바리스타들이 직접 추출하는 커피 시음회를 진행하며, 블랙워터포트 플랫폼 안내와 시음 원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음 커피는 매뉴얼 브루잉과 모카마스터 추출 2가지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틀간 진행될 럭키 드로우 행사는 아래와 같다.


 

 

럭키드로우 행사 증정품은 29일(토) 7시, 30일(일) 4시 현장에서 블랙워터포트 X 하리오 스타터 킷 풀세트(25만원 상당), 하리오 V60 핸드드립세트(드리퍼, 서버, 그라인더), 루소랩 드립백 커피 선물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일상의 홈 테이블을 더 가치있게 만들기 위한 블랙워터포트의 도전이 IF2018에서 보다 많은 대중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 힘찬 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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