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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등록일:2016-03-15 01:47:04
댓글 0 조회 수 2867



에스프레소 추출 개념 정립에 있어서 아마추어와 프로를 막론하고, 다양한 견해로 선도적인 추출의 이론과 시각을 제시하는 미국의 커피 매니아 앤디 쉑터(Andy Schecter)가 자신의 EK43 의 에스프레소 추출 루틴을 소개했습니다.

현재 바뀐 EK43 의 커피버 대신 초창기 커피 버를 장착한 EK43 을 사용하여, 실로 다양한 테크닉을 선보이는 그의 추출 루틴은 다양한 추출 이론들이 적용된 방식들이기도 하죠.

예를 들어 원두 적체량을 줄이기 위해 소량의 물을 스프레이하는 RDT 방식(Ross Droplet Technique)이나 원두의 뭉침을 제거하기 위한 WDT 는 물론, 추출 수율을 높이기 위해 에어로프레스 필터를 바스켓 하단에 잘라 사용하는 IPF 방법 등이 총괄적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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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머신은 키스반더웨스턴의 스피드스터로 프로그레시브 프리인퓨전이라고 불리는 지연인퓨전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동시에 별도의 직수 밸브를 달아 추출 후반부 유량을 줄여 추출 흐름을 바꾸기도 하는 등 다양한 추출 세팅을 적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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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영상을 통해 실제로 앤디는 IPF 방식을 통해 추출 수율을 21% 대에서 23% 까지 올릴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해외에서는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기도 하죠.

항상 노력과 창의적 도전은 재미뿐만 아니라 테크닉의 발전을 가져오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테스트 해보실 분들은 영상을 참고하셔서 보다 색다른 추출 경험을 시도해보셔도 좋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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