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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W최고관리자 등록일:2017-09-20 23:55:51
댓글 23 조회 수 7276


 

 

 

탬핑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영상

 

 

 

탬핑(Tamping)은 에스프레소 추출을 위해 포타필터를 에스프레소 머신의 그룹헤드에 체결하기 전, 포타필터에 담긴 분쇄된 커피 파우더를 패킹(Packing, 누르는 작업)하는 작업이다. 최근 탬핑시 바스켓 내부의 커피 파우더의 분배를 고르게 하기 위한 툴인 Distribution(디스트리뷰션)과 같은 도구들이 등장하면서 패킹의 중요성은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위 영상은 실제 고르지 못한 탬핑과 고른 탬핑의 에스프레소 결과물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으로 매장의 실제 추출과 비교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관련 기사 보기  : 디스트리뷰션 툴인 OCD로 탬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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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디체 +

흥미롭네요. 손목이 아플정도로 내리누른 탬핑과 적당한 힘으로 힘들지 않게 한 탬핑의 차이는 없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저렇게 많은 차이가 나는군요..... 역시 커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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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지만 +

탬핑은 입자 굵기로 조절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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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무슨 의미로 쓰신 건지는 알겠지만, 그렇게 굵기로만 조절하기엔 한계가 비교적 명확하다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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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이렇게만 독자분들께 보여주기에는 좀...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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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커피 포럼은 블랙워터이슈의 컬럼이 게재되는 공간이 아닌 가쉽성 같은 글들을 포함한 커피에 대한 논의거리들이 게재되는 공간입니다. 블랙워터이슈 게시판별 목적을 염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인터넷 공간은 특정 정보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런 짧은 단평 보다는 노인님의 탬핑에 대한 견해가 담긴 글이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노인님의 글도 꼭 커피 포럼에서 읽게 될 날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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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 +

음? 검색해보니 5년도 전 영상이군요. 옛날이 틀렸다는것만은 아니지만 시대를 역행하는 정보를 올려준것 같다는 평입니다. 그것도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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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갑 + | 추천: 1   비추천: 0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블랙워터이슈가 늘 새로운 소식과 트렌디한 정보를 주는 사이트라고 인정하시는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어쩌면 덕님과 같이 전문가이신 분들에게는 아주 당연하고 틀에 박힌 이야기 같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주시고 너그러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랙워터이슈 역시 전문적이고 트렌디한 정보도 좋지만 더 많은 대중들과의 접점을 찾아 시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아가야 할 책임감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덕님의 글도 사이트에서 뵙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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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

앞으로는 트렌드는 다시 과거에서 시작될거에요~ 블랙워터이슈가 트렌디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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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2 +

저는 매장에서 남자와 여자 직원의 탬핑 차이에 따라 같은 분쇄도와 추출 시간 동안 에스프레소 양이 어떻게 다른지 테스트를 해봤었는데요
약 1~2ml 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여)
(물론 사람에 따라 결과가 더 크게 차이가 날 수도 같을 수도 있겠지만 ... ^^)

저 영상에 나온 것처럼 그라인더에 붙어있는? 것으로 탬핑을 하면 매우 약하게 했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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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블랙워터이슈 항상 고맙습니다
엌ㅋ20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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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바보 +

..원템핑과 투템핑에도 차이가 있더군요
실험해보시면 재밌습니다
근데 이 경우는 가늘게 분쇄했을때 유효타가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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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깔라 +

약하게 하는 경우 언더 추출을 겪은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탬핑에 어느 정도는 힘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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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가 +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ㅎㅎ탬핑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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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CO +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기준을 제시하고 그 기준에 비해 어떻게 변하더라. 이게 보다 적절한표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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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BW 포인트 획득! +

UNICCO 님 20 포인트 획득 하셨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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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 추천: 1   비추천: 0

탬핑으로 추출에 영향을 주는 변수를 줄일 수 있는 분쇄도로 셋팅을 한다면 어느정도 핸드탬핑으로 인한 일관성이 떨어지는 경우를 최소화 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가령 너무 굵은 분쇄도나 너무 얇은 분쇄도를 피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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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말씀하신 부분도 일리가 있는데, 원두와 상황에 따라서 그렇게 해도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일관성 측면에서는 무리가 있긴 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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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원두와 상황인지 간략하게 이야기 해주시면 정말 많은 공부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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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 | 추천: 1   비추천: 0

탬핑의 강도와 헤드스페이스가 큰 연관성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인퓨전이 들어간 머신을 제외하고 바로 고압을 쏘는 종류의 머신(라마 로켓 등)들은 약하게 탬핑을 했을시
입자가 덜 촘촘하게 팩킹되고 물길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지며 더해서 고르지 못한 스크린의 분사는 부분적으로 먼저 입자에 닿고 순식간에 해드스페이스를 채우며 추출단계에 들어서면서 채널링이 더 자주 일어나는듯 합니다.

예전에 아우렐리아로 18g VST에 정량담아 추출버튼을 눌렀을 때, 약3초정도면 퍽의 최하단까지 물이 적셔져 있었는데
이걸로 봐선 추출의 속도는 이미 원두분쇄도에 의해 고정되며 탬핑의 강도가 추출을 지연시킨다기 보단 굉장히 짧은 찰나(3초이내)에 물길이 형성될 수 있다는것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헤드스페이스의 경우는 더 많은 간격이 주어졌을 때 탬핑의 강도와는 무관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추출에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경험에 의한 결과이므로 근거가 부족하며, 부정확하다는 점을 밝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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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분쇄도, 탬핑 강도, 헤드 스페이스 등...모두 추출 속도에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급적 분쇄도를 고정값으로 하고 탬핑 강도나 헤드스페이스 등의 조정을 통해
추출 속도를 맞추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에쏘의 경우, 향과 맛을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는 분쇄도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쇄도 조정은 물과 만나는 커피 입자의 면적이 다르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커피의 향과 맛의 편차는 크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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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준 +

사람들마다 생각이 정말 제각기 다르네요. 어떤 분은 탬핑의 강도가 상관없다는 입장이시고, 상관있다는 분들도 다수 계시고 정답이 뭘지... 그냥 자신의 생각대로 하면 그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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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저는 세가지 방법다 옳다고 봐요 평탄하게 안한거는 틀린거지만.. 이에 따른 맛이나 추출수율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도 잇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탬핑안하는 사람들도 많자나요?
Ocd툴같은걸로 평탄화만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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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빠 +

실제 추출에서 차이가 많이 나타나는 부분이기도 하고, 일명 손탄다고들 하죠.. 적당하고 적절한 탬핑강도를 자신의 원두와 궁합이 맞게끔 찾아가는것도 일의 일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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