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안녕하세요
6월에 오픈해서 지금 까지 유지중인 카페입니다.
카페를 인수해서 장사를 하고있는데 차도 옆에 있는 작은 카페에요
카페 옆은 계량소가 있구요
여기 오시는 손님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 해주시는 부분이... 들어오기 힘들다 (차가들어오는 입구는 제가 어떻게 할수없는 부분이에요 ㅠㅠ)
그리고 다음은 카페가 오픈했는지 잘 모르겠다 입니다.
어떻게 해야 밖에서 봤을때 오픈했구나를 알게 할수있을까요? ㅠㅠ
(간판 불이라던가 날이 어두워지면 보이지만 밝으면 켜진것도 잘 안보이더군요...)
정말 고민입니다... ㅠㅠ다들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참고로 인도가 있긴 하지만 사람의 유동의 거의 없습니다.
네온은 낮에는 좀 안보이지않을까요? ㅠㅠ
그렇군요! 네온도 참고할게요!!
의견 감사해요
입간판 세워두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오픈시간에 확성기로 안내방송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입간판도 좋을 것 같구요, 입구 쪽 인테리어나 조명을 바꿔 눈에 잘 띄게 하거나 안이 잘 보이게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플랜카드나 배너도 해보세요. 깃발같은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예전에 아는 동생이 그렇게 홍보를 하더군요. 너무 구석진 곳에 오픈해서요. ㅎㅎ
실외 부착물은 신고하고 해야한다고 알고있어요
안그러면 다 뜯어간다고.. ㅠㅠ
아마 입간판 배너 조명 이런것들은 이미 사장님이 다 아시거나 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예전에 오픈했을땐 거의 1년? 정도 동안 눈에 안보인다 여기 카페가 있었나부터 이런저런 충고를 진짜 많이 들었는데 2~3년차 되니까 그런소리들이 없더라구요 장사는 훨신 잘되구 있구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하는만큼 하셨으면 너무 고민안하셔도 될 것 같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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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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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유리창에 가게 이름이나 open 등 글자로 네온사인 많이 하더라고요.
아니면 작은 A형 입간판 같은거 세우시는 분들도 계시고요.